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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최대치입니다.
전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제게 있어 여행은 제 자신의 보다 넓은
생각과 발전 그리고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도 되기도 합니다...
제가 여행을 가면 꼭 여행지에 도착해서
글을 몇자 적는답니다.
사실 어릴적부터 작사가나.작가가 되는게 꿈이였거든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읽어봐 주세요^^
꿈속의 새
꿈이였을꺼야 이곳은 나와는
너무나도 어울리지않았네
어린아이의 조금만 두 손을 잡고서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 부러웠지만
이미 현실에선 모두가 이런 모습들을 찾기엔
오래된 기억뿐이라고 믿고 있네
하지만 나도 그 시절이 있었는데
정말 나도 그시절엔 지금의 아이들의 눈처럼
맑았을텐데
그렇지만 이제는 세상이 몰아치는 반복된
일상들의 유혹속의 갇혀 다시는 그 눈빛으로
돌아갈수 없는 지금의 내가 싫어져 나와 같은
눈빛으로 하얀 하늘위로 날아가는 까만 새에게
큰 소리쳤어
까만 새야 멀리 날으렴 니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그러다 힘이들면 내가 너를 따라갈께
까만 새야 높이 날으렴 구름처럼 하얗게 될수
있도록 그러다 가끔 내 생각이 나면
지금처럼 나의 바보같은 눈물을 함께 흘려주렴...
전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제게 있어 여행은 제 자신의 보다 넓은
생각과 발전 그리고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도 되기도 합니다...
제가 여행을 가면 꼭 여행지에 도착해서
글을 몇자 적는답니다.
사실 어릴적부터 작사가나.작가가 되는게 꿈이였거든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읽어봐 주세요^^
꿈속의 새
꿈이였을꺼야 이곳은 나와는
너무나도 어울리지않았네
어린아이의 조금만 두 손을 잡고서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이 너무나 부러웠지만
이미 현실에선 모두가 이런 모습들을 찾기엔
오래된 기억뿐이라고 믿고 있네
하지만 나도 그 시절이 있었는데
정말 나도 그시절엔 지금의 아이들의 눈처럼
맑았을텐데
그렇지만 이제는 세상이 몰아치는 반복된
일상들의 유혹속의 갇혀 다시는 그 눈빛으로
돌아갈수 없는 지금의 내가 싫어져 나와 같은
눈빛으로 하얀 하늘위로 날아가는 까만 새에게
큰 소리쳤어
까만 새야 멀리 날으렴 니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그러다 힘이들면 내가 너를 따라갈께
까만 새야 높이 날으렴 구름처럼 하얗게 될수
있도록 그러다 가끔 내 생각이 나면
지금처럼 나의 바보같은 눈물을 함께 흘려주렴...

5 댓글
김영미(필사랑)
2001-11-21 13:55:59
필사랑김영미
2001-11-21 14:55:12
필사랑김영미
2001-11-21 15:06:22
새벽이슬
2001-11-21 20:26:11
물결
2001-11-22 04:5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