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세상에나..
어렵다 어렵다 하는 우리 나라 경제에도 불구하고
올림픽파크텔(송파),서울 시내 호텔, 교육문화회관(양재역)
경기지역 리조트와 콘도등등..
약 20여명이 함께 할 온돌방이 다 예약 완료라니..
그것도 알아 보려면 사이버회원에 가입해야 자세한 정보를 볼수 있어서
몇몇곳은 번거로와도 회원 가입 절차까지 밟기도 하고..
전화로 이쪽 저쪽 수십곳과 통화해 보기도 하고..
허나 들리는 대답은 "방이 없습니다"
아..
이 막막함~
이 난처함~
큰일이다, 이일를 어쩐다~~~~
그러나 노력이 가상해서인지
서울과 적당한 거리에 있는 콘도 하나가 나를 사로 잡았고
바로 전화로 문의 한 결과
구비 조건이 딱 맞는 곳이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당장 예약금을 걸지 않으면 방을 놓치게 된다는 말에
얼마나 마음이 다급해 지던지..
부랴 사랴 텔렐뱅킹 시키고 난 후 예약 번호까지 발급받은
지금에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필님의 멋진 공연을 관람 한후,,,
그 감동과 환희이 물결을 가득 안고서
가족 보다 더욱 애틋한 우리 필팬들과 함께 떠나는 밤차~
생각만 해도...소풍가는 어린애 마냥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
콘도 숙박건 애기가 대화방에서 나온뒤로 함께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준
나의 친구 무정이와 필짱한테도 무지 고맙게 생각한다.
조급한 마음에 그 둘을 하도 닥달해서,,,ㅋㅋㅋ
정신적으로 많이 나에게 괴롭힘을 당했을텐데...
"그래도 나 인 밉지? 그치?"
참,,근식이도,,,,
우리가 서둘서 계획만 했어도 근식이가 알고 있는
좋은 콘도도 가능했을텐데...
빈방이 없어서 못 구해서 미안하다는 근식아,,괜찮어~^^*
그날,,,,아주 멋지고 즐겁게 그리고 재밌는 추억의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돌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로써 잠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오늘 까지 후원금 보내 주신 분들
송선미, 김찬규, 새벽이슬, 나경준, 짹짹이, 손정순
츼희숙, 하얀모래, 무정, 연아임, 필짱, 장군, 모나리자
물망초, 김영미, 불사조, 심명진, 하미경, 송희경,김병진(휘발유)
박세미, 공연숙, 이미소, 김미영(소호)
오늘 입금 해주신 분--신명순, 유희녀, 조연희(수지)
★여러분들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움의 불꽃 공연 화이팅!
조용필 화이팅!
필팬 모두 화이팅!!!
어렵다 어렵다 하는 우리 나라 경제에도 불구하고
올림픽파크텔(송파),서울 시내 호텔, 교육문화회관(양재역)
경기지역 리조트와 콘도등등..
약 20여명이 함께 할 온돌방이 다 예약 완료라니..
그것도 알아 보려면 사이버회원에 가입해야 자세한 정보를 볼수 있어서
몇몇곳은 번거로와도 회원 가입 절차까지 밟기도 하고..
전화로 이쪽 저쪽 수십곳과 통화해 보기도 하고..
허나 들리는 대답은 "방이 없습니다"
아..
이 막막함~
이 난처함~
큰일이다, 이일를 어쩐다~~~~
그러나 노력이 가상해서인지
서울과 적당한 거리에 있는 콘도 하나가 나를 사로 잡았고
바로 전화로 문의 한 결과
구비 조건이 딱 맞는 곳이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당장 예약금을 걸지 않으면 방을 놓치게 된다는 말에
얼마나 마음이 다급해 지던지..
부랴 사랴 텔렐뱅킹 시키고 난 후 예약 번호까지 발급받은
지금에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필님의 멋진 공연을 관람 한후,,,
그 감동과 환희이 물결을 가득 안고서
가족 보다 더욱 애틋한 우리 필팬들과 함께 떠나는 밤차~
생각만 해도...소풍가는 어린애 마냥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
콘도 숙박건 애기가 대화방에서 나온뒤로 함께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준
나의 친구 무정이와 필짱한테도 무지 고맙게 생각한다.
조급한 마음에 그 둘을 하도 닥달해서,,,ㅋㅋㅋ
정신적으로 많이 나에게 괴롭힘을 당했을텐데...
"그래도 나 인 밉지? 그치?"
참,,근식이도,,,,
우리가 서둘서 계획만 했어도 근식이가 알고 있는
좋은 콘도도 가능했을텐데...
빈방이 없어서 못 구해서 미안하다는 근식아,,괜찮어~^^*
그날,,,,아주 멋지고 즐겁게 그리고 재밌는 추억의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돌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로써 잠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오늘 까지 후원금 보내 주신 분들
송선미, 김찬규, 새벽이슬, 나경준, 짹짹이, 손정순
츼희숙, 하얀모래, 무정, 연아임, 필짱, 장군, 모나리자
물망초, 김영미, 불사조, 심명진, 하미경, 송희경,김병진(휘발유)
박세미, 공연숙, 이미소, 김미영(소호)
오늘 입금 해주신 분--신명순, 유희녀, 조연희(수지)
★여러분들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움의 불꽃 공연 화이팅!
조용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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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짹짹이
2001-11-29 06:27:49
은서맘
2001-11-29 06:30:13
수욱
2001-11-29 06:38:29
필사랑♡김영미
2001-11-29 06:59:20
필사랑♡김영미
2001-11-29 07:01:11
필짱
2001-11-29 07:04:01
필사랑♡김영미
2001-11-29 07:05:15
하얀모래
2001-11-29 17:58:25
수욱
2001-11-30 18: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