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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우선 표현 하자면...
"와~~~~~~~~"
두 마디로 애기 하자면
"최고~~~~~~~~~~"
세마디로 전해드리자면
"세상에~~~~~~~~~"
저 오늘 왜 이러느냐고여??
이 감동과 감격의 마음을 어찌 글로다 표현 할까
생각하니...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정말 이런 무대를 선뵐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얼마나 신선한 충격이었는지..
필님의 파격적인 의상부터...
우리들의 눈을 휘둥그래지게 했으니까여..
베이지 바바리....검정 가죽잠바...
가로 줄무늬 니트티에..줄무늬 목도리...
검정 바지에 하얀 남방,..(젤 윗단추 풀어 헤침)
무대 위를 휘젖고 뛰어 다니시질 않나..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드시질 않나....
1부 2단원 뮤지컬에서의 우리 필님~~~~~
정말 너무 멋져서 전 졸도 해버릴 뻔 했습니다여~~~~
글고,,,
제가 평소에 무지 좋아한다고
미세에서 매일 떠들어 대던 그 노래..
<일몰>을 부르셨답니다.
'우지마라~사랑이여~~~~~~~
.........................
차한잔에 마음 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아~~가슴 깊숙히 부터 울리는 이 전율~~~~~~
집으로 돌아 오는 내내 필님 노래 무지하게
크게 들으면서 아주 신나게 달려 왔습니다!!!
더 자세히 듣고 싶다고여~~~~~~
잠시...숨 좀 돌리고 이어서 전해 드릴께여~~~~~~
"와~~~~~~~~"
두 마디로 애기 하자면
"최고~~~~~~~~~~"
세마디로 전해드리자면
"세상에~~~~~~~~~"
저 오늘 왜 이러느냐고여??
이 감동과 감격의 마음을 어찌 글로다 표현 할까
생각하니...정말 말문이 막힙니다.
정말 이런 무대를 선뵐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얼마나 신선한 충격이었는지..
필님의 파격적인 의상부터...
우리들의 눈을 휘둥그래지게 했으니까여..
베이지 바바리....검정 가죽잠바...
가로 줄무늬 니트티에..줄무늬 목도리...
검정 바지에 하얀 남방,..(젤 윗단추 풀어 헤침)
무대 위를 휘젖고 뛰어 다니시질 않나..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드시질 않나....
1부 2단원 뮤지컬에서의 우리 필님~~~~~
정말 너무 멋져서 전 졸도 해버릴 뻔 했습니다여~~~~
글고,,,
제가 평소에 무지 좋아한다고
미세에서 매일 떠들어 대던 그 노래..
<일몰>을 부르셨답니다.
'우지마라~사랑이여~~~~~~~
.........................
차한잔에 마음 묻고 살아도 되련만...
스치우는 인연에도 목이 메이는데...'
아~~가슴 깊숙히 부터 울리는 이 전율~~~~~~
집으로 돌아 오는 내내 필님 노래 무지하게
크게 들으면서 아주 신나게 달려 왔습니다!!!
더 자세히 듣고 싶다고여~~~~~~
잠시...숨 좀 돌리고 이어서 전해 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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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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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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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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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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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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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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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수욱
2001-12-02 10: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