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로비 부스에 앉아 있으면서
열쇠고리와 차량 스티커를 드릴때면
참으로 많은 분들을 뵙게 되는 반가움때문에
내가 힘든 줄 모르고 앉아 있게 하는 이유라 할수 있다.
미세 음악신청란을 날마다 찾아 주시는 <나경준>님
정모때 후원금도 보내 주시고 열쇠고리 후원금도 보내주신 분..
얼굴 한번 뵈었으면 했는데
오늘 부스로 찾아 주셔서 반갑게 인사 드릴수 있었다.
중년의 후덕한 신사분으로서
미세를 말씀 없이 지켜 주시는 그런 존재이시기에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
오늘,,주차장에서 제 뒷차로 나오시다가
제 주차요금까지 계산 해주시는 배려에 얼마나
당황하고 고미웠는지 몰랐다.
"여러 모로 자상하게 쳥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산에 사시는 영영님도 다녀 가시고..
유수욱님도 오늘 만나서 반가왓습니다.
소망님은 8일꺼 예매 해놓고서도 하루 라도 빨리 넘 보고 싶다며
오늘 입석표 구입해서 관람하고 가셨다.
수고한다며 음료수까지 돌리고
일찍와서 뱅기까지 접어 주시고...
소망님... 너무 고마워여~~~~
글고 가끔 게시판에 흔적 남겨 주시는 한울님!
한울님은 안왔지만 친언니가 절 찾아와 인사 하시더군여..
한울님이 예당에 가면 꼭 절 보고 가라고 하셨다고여..
그러면서 수고한다며 음료수까지 사주고 가셨답니다.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받았는지...
한울님과 언니께도 감사할뿐입니다.
미소님도 오셨죠~~~~~
듣더대로 예쁘시고 맘씨 좋은 인상이시 더군여..
만나뵙게 되어서 증말 반가왔습니다.
아,,그나저나..
제게 샌드위치와 빵, 음료수까지 사다주신분...
아~~~~~~누구시더라~~~~~~
이걸 어쩌나....제발 누구시죠?
분명히 제가 받으면서 고맙게 잘 먹겠다며
감사히 받았는데...
지금 이렇게 쓰려고 하니 갑자기 가물 가물...
간식 전해주신분 리플 좀 달아 주세여~~~~~~~(혹,,영영님이셨던가?)
별로 수고 하는것도 없는데..
음료수며 간식등을 쳉겨주시는 따뜻한 정에...
너무 너무 감사, 감사 드릴뿐입니다.
오늘 날짜론 미세를 통해서 예매하신분들
얼마 없었는데도 이정도였는데...
(혼잣말)'흠~~~~~~~~8일날, 음식이나 선물 쳉길 가방 하나 들고 와야겠다.'
열쇠고리를 증정 할때의 사람들 얼굴 표정..
입가엔 가득 미소를 머금고
얼마나 기뻐 하는지...
잘 만들었다는 보람이 가득 든다.
"이건 우리 미세가족들의 후원금을 받아서 만든겁니다.
한번씩 방문하셔서 잘받았다는 흔적 한번씩 남겨 주세여"
라고 말씀을 드리며 전달했다.
어떤 분들은 당연히 받아 가는 것처럼 바로 받아 가시는 분..
어떤 분들은 너무나 고마워 하며 가시는 분들..
한개론 부족하다며 더 달라고 떼쓰는 분들..
열쇠고리 받아간 사람들의 입소문을 듣고
막 뛰어와 달라는 분들....
다른 팬클에서도 아주 좋은 아이디 였다며
한마디씩들 한다.
이 열쇠고리를 케이원 직원을 통해서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그리고 케이원 직원들께 돌릴
수량을 전해 주었다.
로비에서 부터 반가운 분들과 악수 하며, 인사 나눈 후
함께 들어 가서 즐겁게 관람하는 이번 콘서트는
아주 아주 즐겁고 신나는 일임에 틀림없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열쇠고리와 차량 스티커를 드릴때면
참으로 많은 분들을 뵙게 되는 반가움때문에
내가 힘든 줄 모르고 앉아 있게 하는 이유라 할수 있다.
미세 음악신청란을 날마다 찾아 주시는 <나경준>님
정모때 후원금도 보내 주시고 열쇠고리 후원금도 보내주신 분..
얼굴 한번 뵈었으면 했는데
오늘 부스로 찾아 주셔서 반갑게 인사 드릴수 있었다.
중년의 후덕한 신사분으로서
미세를 말씀 없이 지켜 주시는 그런 존재이시기에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다.
오늘,,주차장에서 제 뒷차로 나오시다가
제 주차요금까지 계산 해주시는 배려에 얼마나
당황하고 고미웠는지 몰랐다.
"여러 모로 자상하게 쳥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산에 사시는 영영님도 다녀 가시고..
유수욱님도 오늘 만나서 반가왓습니다.
소망님은 8일꺼 예매 해놓고서도 하루 라도 빨리 넘 보고 싶다며
오늘 입석표 구입해서 관람하고 가셨다.
수고한다며 음료수까지 돌리고
일찍와서 뱅기까지 접어 주시고...
소망님... 너무 고마워여~~~~
글고 가끔 게시판에 흔적 남겨 주시는 한울님!
한울님은 안왔지만 친언니가 절 찾아와 인사 하시더군여..
한울님이 예당에 가면 꼭 절 보고 가라고 하셨다고여..
그러면서 수고한다며 음료수까지 사주고 가셨답니다.
얼마나 따뜻한 마음을 받았는지...
한울님과 언니께도 감사할뿐입니다.
미소님도 오셨죠~~~~~
듣더대로 예쁘시고 맘씨 좋은 인상이시 더군여..
만나뵙게 되어서 증말 반가왔습니다.
아,,그나저나..
제게 샌드위치와 빵, 음료수까지 사다주신분...
아~~~~~~누구시더라~~~~~~
이걸 어쩌나....제발 누구시죠?
분명히 제가 받으면서 고맙게 잘 먹겠다며
감사히 받았는데...
지금 이렇게 쓰려고 하니 갑자기 가물 가물...
간식 전해주신분 리플 좀 달아 주세여~~~~~~~(혹,,영영님이셨던가?)
별로 수고 하는것도 없는데..
음료수며 간식등을 쳉겨주시는 따뜻한 정에...
너무 너무 감사, 감사 드릴뿐입니다.
오늘 날짜론 미세를 통해서 예매하신분들
얼마 없었는데도 이정도였는데...
(혼잣말)'흠~~~~~~~~8일날, 음식이나 선물 쳉길 가방 하나 들고 와야겠다.'
열쇠고리를 증정 할때의 사람들 얼굴 표정..
입가엔 가득 미소를 머금고
얼마나 기뻐 하는지...
잘 만들었다는 보람이 가득 든다.
"이건 우리 미세가족들의 후원금을 받아서 만든겁니다.
한번씩 방문하셔서 잘받았다는 흔적 한번씩 남겨 주세여"
라고 말씀을 드리며 전달했다.
어떤 분들은 당연히 받아 가는 것처럼 바로 받아 가시는 분..
어떤 분들은 너무나 고마워 하며 가시는 분들..
한개론 부족하다며 더 달라고 떼쓰는 분들..
열쇠고리 받아간 사람들의 입소문을 듣고
막 뛰어와 달라는 분들....
다른 팬클에서도 아주 좋은 아이디 였다며
한마디씩들 한다.
이 열쇠고리를 케이원 직원을 통해서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그리고 케이원 직원들께 돌릴
수량을 전해 주었다.
로비에서 부터 반가운 분들과 악수 하며, 인사 나눈 후
함께 들어 가서 즐겁게 관람하는 이번 콘서트는
아주 아주 즐겁고 신나는 일임에 틀림없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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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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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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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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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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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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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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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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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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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4 댓글
수욱
2001-12-03 09:37:18
미미
2001-12-03 10:42:10
미미
2001-12-03 10:44:56
필짱
2001-12-03 10:59:26
필짱
2001-12-03 11:00:49
필짱
2001-12-03 11:01:29
필사랑♡김영미
2001-12-03 12:16:30
필사랑♡김영미
2001-12-03 12:17:22
은서맘
2001-12-03 15:09:25
*내안의사랑*
2001-12-03 18:46:55
조미향
2001-12-03 22:12:35
조미향
2001-12-03 22:14:11
¿현희¿
2001-12-04 00:04:31
새벽이슬
2001-12-04 00: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