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세요.
울산에 있고 한 아이의 엄마라는 여건때문에 미세홈피를 보며 매일밤 가슴앓이만 하며 마음을 추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드뎌 오늘 일을 저지르고 말았죠.
5시간동안 힘든 여정으로 지쳐있었는데, 오빠가 등장하시는 그 순간부터 숨을 쉴수 없을만큼 너무도 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한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무대를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글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공연이었습니다.
감히 제가 자신있게 드릴수 있는 말씀은 아직 공연을 못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꼭 마지막 공연을 놓치시지 마세요.
벅찬가슴과 생활에 활력소를 안고 울산으로 내려갑니다.
울산에 있고 한 아이의 엄마라는 여건때문에 미세홈피를 보며 매일밤 가슴앓이만 하며 마음을 추스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드뎌 오늘 일을 저지르고 말았죠.
5시간동안 힘든 여정으로 지쳐있었는데, 오빠가 등장하시는 그 순간부터 숨을 쉴수 없을만큼 너무도 큰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필님을 사랑하고 존경한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이렇게 훌륭하고 멋진 무대를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글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엄청난 공연이었습니다.
감히 제가 자신있게 드릴수 있는 말씀은 아직 공연을 못보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꼭 마지막 공연을 놓치시지 마세요.
벅찬가슴과 생활에 활력소를 안고 울산으로 내려갑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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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팬
2001-12-10 08:24:25
은서맘
2001-12-10 16:15:19
불사조
2001-12-10 18:38:57
수욱^^*
2001-12-13 10: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