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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지금 45세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되돌아 볼 때 항상 조용필과 야구의 김성한감독을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가까이서 느끼고 견주어보던 내인생의 등대와도 같은 존재이기때문이다.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서 사라지는 날 나의 인생도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누구도 뒤돌아보지 않는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용필은 자기만의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그를 바라보는 여러사람을 생각해야한다,
계속해서 우리의 영을 충족하여줄 신곡을 계속하여 발표하여야하고 또 노래하여야한다.
그대있음에 내가있고 우리가 있으므로, 무대에서 쓰러지는날까지 무대를 지켜야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항상 건강하기 바랍니다.
조용필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
(어제 무대에서 그러더군요
힘이없다가도 객석의 팬들만 보면 힘이 솟는다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용필만 보면 힘이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되돌아 볼 때 항상 조용필과 야구의 김성한감독을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가까이서 느끼고 견주어보던 내인생의 등대와도 같은 존재이기때문이다.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서 사라지는 날 나의 인생도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누구도 뒤돌아보지 않는 무의미한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용필은 자기만의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그를 바라보는 여러사람을 생각해야한다,
계속해서 우리의 영을 충족하여줄 신곡을 계속하여 발표하여야하고 또 노래하여야한다.
그대있음에 내가있고 우리가 있으므로, 무대에서 쓰러지는날까지 무대를 지켜야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항상 건강하기 바랍니다.
조용필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
(어제 무대에서 그러더군요
힘이없다가도 객석의 팬들만 보면 힘이 솟는다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용필만 보면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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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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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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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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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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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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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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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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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불사조
2001-12-10 22:41:59
짹짹이
2001-12-10 23:19:31
나승민
2001-12-11 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