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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그분을 생각하면 안타까움과 아련함으로 눈시울을 적시게 됩니다..!!
물론 꼭 그분때문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지난 수십년의 세월속에 그분은 항상 저의 마음에 존재 하셨기 때문입니다..
공연 엔딩 삼일..
공연 휴유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상념과 괴로움에 젖어드는 하루입니다..!!
처음 그분을 티비에서 만났던 생명..
처음 공연장에서 직접 만났던 꿈..
처음으로 직접 만났던 다정했던 그 환한 미소..
그분을 향한 기다림과 초조함..
그리고 약 수백번의 콘서트..
4살이였던 나는 이제 어느덧 23살을 넘어 버렸습니다..!!
세상에 찌든때에 찌들데로 쪄들은 패배주의자인 나라는 한인간..!!
그러나 그분을 향한 마음만은 세월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더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는건 왜일까요..!!
이런마음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꼭 그분때문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지난 수십년의 세월속에 그분은 항상 저의 마음에 존재 하셨기 때문입니다..
공연 엔딩 삼일..
공연 휴유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상념과 괴로움에 젖어드는 하루입니다..!!
처음 그분을 티비에서 만났던 생명..
처음 공연장에서 직접 만났던 꿈..
처음으로 직접 만났던 다정했던 그 환한 미소..
그분을 향한 기다림과 초조함..
그리고 약 수백번의 콘서트..
4살이였던 나는 이제 어느덧 23살을 넘어 버렸습니다..!!
세상에 찌든때에 찌들데로 쪄들은 패배주의자인 나라는 한인간..!!
그러나 그분을 향한 마음만은 세월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더 안타까움으로 다가오는건 왜일까요..!!
이런마음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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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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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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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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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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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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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짹짹이
2001-12-14 01:00:21
짹짹이
2001-12-14 01:02:57
필사랑♡김영미
2001-12-15 04:24:16
필사랑♡김영미
2001-12-15 04:26:45
필사랑♡김영미
2001-12-15 04:29:26
필사랑♡김영미
2001-12-15 04: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