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며칠만에 들어와 보니 내용들이 많이 무겁군요.
머뭇머뭇 망설이다,, 그래도 걍 함 써보려구요,, ^^*
친구와의(김미영(중곡동)) 의기투합(? ^^.)이 아니었다면, 어쩜 그렇게 좋은 만남은 가질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많이 낯설을거라 생각하며,, 걍 얼굴이나 한번씩 보고 오자,, 했던건데,,
좋은 만남,, 좋은 자리,, 였습니다!
처음이라 방심한 사이,, 밥을 넘 많이 먹어버린탓에 맛난(?) 술도 맘껏 못마시고,,
또한 마무리도 같이 하지 못하고 일찍 먼저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본업(!!)에도 열심이고, 오빠를 생각하는 일에도 열심인 여러님들,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동안 오빠의 팬이라 칭하고 다녔던 제가 사이비는 아니었는지,, ㅋㅋ.
조용필님을 향한,, 그 하나의 마음만으로 뭉친 님들을,, 처음으로 만났던 토요일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싶네요.
머뭇머뭇 망설이다,, 그래도 걍 함 써보려구요,, ^^*
친구와의(김미영(중곡동)) 의기투합(? ^^.)이 아니었다면, 어쩜 그렇게 좋은 만남은 가질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많이 낯설을거라 생각하며,, 걍 얼굴이나 한번씩 보고 오자,, 했던건데,,
좋은 만남,, 좋은 자리,, 였습니다!
처음이라 방심한 사이,, 밥을 넘 많이 먹어버린탓에 맛난(?) 술도 맘껏 못마시고,,
또한 마무리도 같이 하지 못하고 일찍 먼저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본업(!!)에도 열심이고, 오빠를 생각하는 일에도 열심인 여러님들,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동안 오빠의 팬이라 칭하고 다녔던 제가 사이비는 아니었는지,, ㅋㅋ.
조용필님을 향한,, 그 하나의 마음만으로 뭉친 님들을,, 처음으로 만났던 토요일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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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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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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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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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조미향
2001-12-19 04:25:14
필짱
2001-12-19 05:43:07
미미
2001-12-19 14:12:25
미미
2001-12-19 14:14:49
미미
2001-12-19 14:16:36
나승민
2001-12-19 15: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