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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동안 님을 뵐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12눨의 공연은 가슴뜀
그자체였고...
역시 님의 모습은 그리웠던 그대로
님의 노래는 간절했던 그대로
내게 뛰어들어 왔습니다.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가
아니더라도 그시간이 가버리는
것이 안타까웠을 것입니다.
2002올해는 님의 새로운 음반이
다시금 우리곁으로 온다고 하니
몹시도 기다려 지고 어떤 예술적인
노래들로 채워졌을까 가슴이 두근두근
추스리기가 힘들어 지는군요.
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커다랗게
이세상에 젖어드실 것을 알기에 마음
든든 합니다.
이렇게 행복할수 있을까요?
님의 앨범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그래서 지난12눨의 공연은 가슴뜀
그자체였고...
역시 님의 모습은 그리웠던 그대로
님의 노래는 간절했던 그대로
내게 뛰어들어 왔습니다.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가
아니더라도 그시간이 가버리는
것이 안타까웠을 것입니다.
2002올해는 님의 새로운 음반이
다시금 우리곁으로 온다고 하니
몹시도 기다려 지고 어떤 예술적인
노래들로 채워졌을까 가슴이 두근두근
추스리기가 힘들어 지는군요.
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커다랗게
이세상에 젖어드실 것을 알기에 마음
든든 합니다.
이렇게 행복할수 있을까요?
님의 앨범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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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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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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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연아임
2002-01-05 08:50:08
필사랑♡김영미
2002-01-06 10: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