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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12일(음력11월29일) 오늘이 가기전에...
이글을 올려야만 합니다.
오늘이 이제 15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5분이 가기전에 저는 꼭 이글을 올려야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메세지가 마지막 메세지가 될것 같습니다.
미세 가족 여러분 모두가 한결같이 축하해 주시는 메세지...
언제나 변함없고 한결같은 늘 용필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지의 세계를 든든하게 운영하시는 박상준님......
정말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마음같아선 하모언니의 메세지처럼 혹은 김광훈님의 메세지처럼
아주 근사하고 예쁘고 아름답게 장식을 해서......
클릭하는 순간부터 전율이 느껴지는 그런 보기좋은 메세지를
담아 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워낙에 솜씨가 없다보니... 아쉽게도 이렇게 서툰 글이나만 올려봅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 가족 분들이 축하하는 메세지에 댓글을 달아보기도 했지만
너무 소극적이고 매력없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방에서 자칭 박상준님팬클럽 회원이라고 큰소리만 치고는......
생일축하 메세지 글도 올리지 않으면 상준님이 아무래도 서운해 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이렇게 메세지를 올려봅니다.
물론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배경도 없고 마음에 끌리는 음악도 없지만
그래도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으니
이 글을 상준님이 읽으실때 그저 미소라도 지어보신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랍니다.
제가 박상준님의 팬클럽 회원이 되게 된 동기는......
처음 이곳 미지의 세계라는 용필오빠의 홈페이지가 있다는 자체에 너무 좋았으며
이처럼 맘에 드는 홈페이지를 어느 누가 관리하실까?
어느 분이 만드셨을까? 생각하고 아마 그 순간부터 팬이 된것 같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여러군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지만
이렇게 알차고 실속있고 순수한고 편안하고 자주 들리고 싶고
특히나 이곳 분들과 한 가족이 되고 싶은 홈페이지는 정말 흔하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지의 세계 가족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오늘이 가기전에 박상준님의 33번째 맞이하시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아울러 2002년에는 더욱 더 활기차고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없는 미세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상준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언제나 순수하고 정말 용필오빠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변함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마칩니다.
이글을 올려야만 합니다.
오늘이 이제 15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5분이 가기전에 저는 꼭 이글을 올려야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메세지가 마지막 메세지가 될것 같습니다.
미세 가족 여러분 모두가 한결같이 축하해 주시는 메세지...
언제나 변함없고 한결같은 늘 용필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지의 세계를 든든하게 운영하시는 박상준님......
정말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마음같아선 하모언니의 메세지처럼 혹은 김광훈님의 메세지처럼
아주 근사하고 예쁘고 아름답게 장식을 해서......
클릭하는 순간부터 전율이 느껴지는 그런 보기좋은 메세지를
담아 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지만......
워낙에 솜씨가 없다보니... 아쉽게도 이렇게 서툰 글이나만 올려봅니다.
그래서 그냥 다른 가족 분들이 축하하는 메세지에 댓글을 달아보기도 했지만
너무 소극적이고 매력없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방에서 자칭 박상준님팬클럽 회원이라고 큰소리만 치고는......
생일축하 메세지 글도 올리지 않으면 상준님이 아무래도 서운해 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이렇게 메세지를 올려봅니다.
물론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배경도 없고 마음에 끌리는 음악도 없지만
그래도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으니
이 글을 상준님이 읽으실때 그저 미소라도 지어보신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랍니다.
제가 박상준님의 팬클럽 회원이 되게 된 동기는......
처음 이곳 미지의 세계라는 용필오빠의 홈페이지가 있다는 자체에 너무 좋았으며
이처럼 맘에 드는 홈페이지를 어느 누가 관리하실까?
어느 분이 만드셨을까? 생각하고 아마 그 순간부터 팬이 된것 같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여러군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지만
이렇게 알차고 실속있고 순수한고 편안하고 자주 들리고 싶고
특히나 이곳 분들과 한 가족이 되고 싶은 홈페이지는 정말 흔하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지의 세계 가족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다시한번 오늘이 가기전에 박상준님의 33번째 맞이하시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아울러 2002년에는 더욱 더 활기차고
언제나 한결같이 변함없는 미세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상준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언제나 순수하고 정말 용필오빠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변함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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