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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보 2002/01/29
이미 대중음악에는 대중음악개혁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키워나가는
조용필 팬페이지연합 `Pil21' 서태지 매체비평클럽, 이승환 팬페이지연합 `우리가 지키자'
등이 스타덤을 극복하고 팬덤(fandom, fan과 kingdom의 합성어로 팬이 단순한 수용자가 아닌 적극적인 자기 목소리를 내는 현상)을 형성하고 있다면, 민중음악계의 팬덤의 대표주자가 자객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laborw.com/news/newsview.html?newsid=53863&%20regno=&cat=SN11,51
.요즘 사람들에게 난 "서태지매니아다"라고 말하고 다닌다.
그냥 그러고 싶다. 나 보다 어린 그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뛰어남을 남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데 남이 무슨 상관인가? 안그런가?
'지금 내 아낸 조용필 공연에 갔다. 예술의 전당으로.... 내 아낸 조용필 20년 팬이다..... 한번도 아내의 입에서 조용필에 대해서 아쉽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여기선 가끔씩 듣곤 하지만.... 가끔씩 조용필과 서태지 중에 누가 더 뛰어난지에 대해서 말다툼을 할 때도 있지만.. 나도 아내처럼 오래 그를 좋아하고 싶다
님들도 오래 오래 그를 좋아하시길 바랍니다.
출처:http://211.115.216.138/~jizone/main2_0055.htm
이미 대중음악에는 대중음악개혁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키워나가는
조용필 팬페이지연합 `Pil21' 서태지 매체비평클럽, 이승환 팬페이지연합 `우리가 지키자'
등이 스타덤을 극복하고 팬덤(fandom, fan과 kingdom의 합성어로 팬이 단순한 수용자가 아닌 적극적인 자기 목소리를 내는 현상)을 형성하고 있다면, 민중음악계의 팬덤의 대표주자가 자객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laborw.com/news/newsview.html?newsid=53863&%20regno=&cat=SN11,51
.요즘 사람들에게 난 "서태지매니아다"라고 말하고 다닌다.
그냥 그러고 싶다. 나 보다 어린 그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뛰어남을 남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데 남이 무슨 상관인가? 안그런가?
'지금 내 아낸 조용필 공연에 갔다. 예술의 전당으로.... 내 아낸 조용필 20년 팬이다..... 한번도 아내의 입에서 조용필에 대해서 아쉽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여기선 가끔씩 듣곤 하지만.... 가끔씩 조용필과 서태지 중에 누가 더 뛰어난지에 대해서 말다툼을 할 때도 있지만.. 나도 아내처럼 오래 그를 좋아하고 싶다
님들도 오래 오래 그를 좋아하시길 바랍니다.
출처:http://211.115.216.138/~jizone/main2_005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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