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답니다.
한번에 무려 24분이나 동시에 함께 참여를 해서
기본 대화조차도 불가능 했지요~~
그렇지만...
대화방이 조용한거보담
부쩍되니깐 활기가 넘치고 생기가 넘쳐서 힘이 되는 느낌이 더군여~
오랫만에 많은 분들과 떠들썩하게 함께 했더니 기분...정말 좋네여
수요 정팅에 잠시라도 들렸다 가주신 분들
만나서 반가왔고 즐거웠습니다.
<정팅에 오셨던 분들>
상준, 미둘, 동네북, 은서맘, 코로나, 휘발유, 필짱
한솔, 물망초, 바다, 나승민, 영미, 하모, 하늘바라기
이경률, 엄상궁, 정외경, 이혜진, 정성현, 갈대, 돈키호테, 새벽이슬
안개, 아임, 정연, 이브, 기다림, 킬러, 경준엄마, 정주영, 소금인형
김정화, 오혜정, 문선영, 작은천사, 하록, 뜸북, 신화, 시호, nimm
그리고 저까지..모두 41분이 참여 해주셨답니다.
5월달 부터 개최되는 공연 애기
설 벙개와 수원 벙개 애기등등..
봄소식과 함께 터져 나오는 각종 행사 애기가 주를 이루었죠~
참,,,위의 명단중 대화방에 오늘 첨 오신 분들
<바다님, 갈대님, 이경률님, 엄상궁님, 오혜정님>
정말 반가왔고요,
오늘 너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서 첨 오신 분들이
적응 하기가 무지 힘들었을겁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편안한 맘으로 오시다 보면
낯설고 어색한 느낌, 불편함 같은건 금방 무마 될거예요~
자주 오세여~
대화방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깐여~
이브님이 대화방에서 내내 들려준 분위기 있는 노래..
정말 잼나게 아주 잘 들었어여~
특히 겨울연가 삽입곡들... 필님 팬들과 함께 들으니 더 좋더군여~^^
이브님..수고 많았어여~
그외..일주일만에 대화방에서 만난 모든 분들..
한 분, 한 분 대화를 제대로 나누진 못했어도
한 공간에서 함께 했다는 시간만으로도 반가왔습니다.
다음주..수요 정팅날을 기다리며~
예전처럼 한 분 한 분 인물 스케치며,
짧은 대화 내용을 기록하려면
날 세야 될것 같아서 오늘은 이렇게 간단히 후기 씁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여~
(지금 시간 벌써 새벽 두시가 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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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4 댓글
하늘바라기
2002-02-21 12:05:20
필짱
2002-02-21 17:18:58
필짱
2002-02-21 17:19:42
은서맘*
2002-02-21 17:29:45
은서맘*
2002-02-21 17:31:02
은서맘*
2002-02-21 17:32:38
은서맘*
2002-02-21 17:34:35
하얀모래
2002-02-21 18:06:05
하얀모래
2002-02-21 18:07:31
하얀모래
2002-02-21 18:08:57
안개
2002-02-21 18:22:01
조미향
2002-02-21 19:15:37
물망초
2002-02-21 20:37:40
필짱
2002-02-22 05: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