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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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솔했읍니다~~~~

하늘 바라기, 2002-03-01 14: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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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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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 미세를 운영하는 운영자님이 넘 고마워 아부성(?^^) 발언을 한다는게 어찌 오해하는분들이 있었네요 ..제가 좀 글쏨씨 가 없어서^^ 어휴 제 글로 인해 마음이 아파하는 분이 잇다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 글은 지웠읍니다. 전 다른 생각은 없었읍니다.
순전히 운영자님한테 감사의 글을 올리고 싶엇구 그러한 유치한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기쁨의 웃음을 지우라고 쓴글이엇는데 히유 ~~난 항시 사고만 쳐~~~~~
팬님 그리고 연지님 유정인 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 그리고 곡해 마시길 전 조용필 이름 석자로 뭉치는 팬들 모두 사랑합니다 비록 저하고 의견이 달라도 필님 팬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랑합니다. 진심입니다 .
제글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를 얻으셧다면 정말로 전 ~~~~~
그죄를 달게 받겠읍니다. 내가 무슨 글을 쓴다구 어휴 사실 대구 벙개때 갓엇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울리는걸 보구 쑥쓰러워 걍 돌아와 버렷는데 이러한 바보가 글을 남기니 제대로 된글이 나오겠읍니까?ㅎㅎㅎ 앞으론 절대로 눈팅만 하겟어요 ㅠㅠ 그러니 지발 용서를 구합니다ㅠㅠ
필님이 잇어 행복하구 필님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이랍니다
용서해 주실거죠?????^^

참 유정인님 덧글 세계기록 오르셧네요 ㅎㅎㅎㅎㅎㅎㅎ

27 댓글

박상준

2002-03-01 18:23:38

아니 대구벙개때 왔다가 그냥 가셨단 말이예요? 저런~ 그냥 와서 어울리면 되지 그냥 가시다니..

박상준

2002-03-01 18:24:27

그리고 바라기님 마음 다 이해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눈팅만 할 필요도 없구요. 앞으로도 글 올리세요

하얀모래

2002-03-01 18:39:24

하늘 바라기님의 글이 모 어땠길래 지웠단 말인가요? 글구 어제 뭔 덧글이 달렸길래... 디게 궁금하네... 바라기님의 글은 지울 필요 없는 글이엇어요.

하얀모래

2002-03-01 18:41:17

또 별 쓸데 없는 참견을 한 모양이군... 아니 미세가 좋다고 글도 못남기나? 왜 그런글도 그냥 못보구 넘어가냐고... 나참 기가막혀서... 이거 승질이 슬슬 올라오네?

하얀모래

2002-03-01 18:44:16

바라기님 눈팅만 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느낀데로 글을 올려도 괜찮아요 바라기님의 글은 지워야할 만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누가 뭔 덧글을 달았는지 봤어야 하는데...

하얀모래

2002-03-01 18:45:20

어제 따라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랑.... 아.. 승질나... 그 글에 뭐라고 걸구 넘어진거냐고...

쭌맘

2002-03-01 19:12:52

난 ~ 미세가 좋다.<--- 난두~~미세가 좋다..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이 남의 마음을 아프게 맹글정도의 글이었다는지...바라기님! 오히려 님께서 상처받는 계기가 되셨군여...

쭌맘

2002-03-01 19:14:52

지가여 상처 덧나지 않는 약을 발라드리겠숨다. 부디 맘 추스리고 앞으로도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열심히 글도 올리시고 오프모임도 참석하시고 눈팅만 하믄 눈팅이 밤팅이 됨다.

쭌맘

2002-03-01 19:15:45

걍 생각나는대로 손이가는대로 편하게 글쓰시길 바래여....

작은천사

2002-03-01 19:17:50

하늘바라기님 난 ~ 미세가 좋다<=== 너무 좋았었는데...지우셨다니 무지 아쉬워요..

불사조

2002-03-01 19:33:29

하늘바라기님..그렇게도 마음이 약해서리..저가 볼때 님의글들 지금껏 아무 문제가 없었슴다..글구..누굴음해할 목적이 아니면 어떠한 글이라도 포용한다는 쥔장님의 말씀대로

불사조

2002-03-01 19:34:50

바라기님 너무 가슴 아파하지말고 하고싶은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미향^^*

2002-03-01 19:41:35

바라기님이 올린 글..아무 문제 없었는데..뭔 댓글이 달렸기에 바라기님이 상처를 입으셨을까? 하늘바기님..기죽지 말고 힘내세여

은서맘*

2002-03-01 19:49:18

엥!~~~진짜루..지웠네~~~나..참..글케..맘이..여려서..어떡해여~~

은서맘*

2002-03-01 19:50:26

나..참...누가..모랬는데..그래여?~~왜..지워여?~~나.덧글까지..썼었는데~~잉잉!~~

은서맘*

2002-03-01 19:51:19

아유!~~~~~~참!!~~~

검은모래

2002-03-01 21:25:16

하얀모래님은 매일 승질이 올라오시나봐요... 승질많이 내면 화병으로 일찍죽어요

2002-03-01 21:52:01

모함이라는 표현때문에 오해가 있은거 같습니다. 이곳에 처음오신 분이 실망이라는 글을 남겼고, 팬들끼리 모함이라는 표현이 말이되느냐.. 이런거였는데 한차례 격한 논쟁이 오고간 후라

2002-03-01 21:54:13

서로 좀 예민해 진거 같습니다. 논쟁도 할수 있고 의견이 안 맞으면 싸울수도 있지만 그것이 모함이나 분열로 비쳐진다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middle

2002-03-01 22:12:50

이렇게 여려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날라구 하세여~!저한테 유격훈련 좀 받우셔야겠당..쿄쿄^^

middle

2002-03-01 22:13:48

글구..글구..이런..이런..서운..서운..미보..미보..대구 봉개때 그냥 가셨다뉘..넘 하세염..안그래도 오신다고 그때 댓글다신 거 본 기억나여.안오시길래 일 있어 못오셨나했더뉘

middle

2002-03-01 22:15:33

하늘바라기뉨때매 대구 봉개 또 해야겟당..미안해 죽겠져?^^근깐 담 모임때 꼭 오셔서 그 미안한거 다 풀어주세염~^^한순간의 쩍팔림이 십년의 즐거움을 보장해여~^^아자뷩..화링..

물망초

2002-03-02 00:15:29

하늘바라기님!!부디 상철받지 않으시길...순수한마음에서 올린글이 님에게 상처가 되신것같아..눈팅만하면눈티밤탱이 된다고..누가그러던데요..*^^*힘내세요..

소금인형

2002-03-02 01:10:03

바라기님, 내 집이 좋다고 자랑하는데 뭐가 잘못된 게 있겠어요. 이번 일로 의기소침해지지 않으시길 바래요...

소금인형

2002-03-02 01:12:16

충분히 잘 쓰신 글이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구요... 저도 이제 미세없이는 못살겠어요~~

안개

2002-03-02 01:15:34

바라기님..저도 좋다고 덧글 달았는데~~~잉..너무 마음에 새기지 마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다~~뭐 그렇게 마음 너그럽게 가지자구요..그럴거죠? ^.^

유정인

2002-03-03 05:48:17

하늘바라기님! 행복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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