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힐링소사이어티 넷에 삶에 위로가 되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이 글 읽으시고 필님도 필님을 영원히 사랑하는 모든 팬 여러분도
죽는 그 순간까지 신나는 놀이를 즐깁시다.
이 세상에 놀러왔다고 생각하며...
삶의 고비에서 힘들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이 세상에 놀러 왔다고 생각하며 살라"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놀러 왔다가 때가 되면 돌아갑니다.
놀다 보니까 함께 길을 가는 이도 생기고 자식도 생기고 일도 생기고 그러는 거지요.
놀아 보면 때로 질 수도 있는 겁니다.
놀이에서 한두 번 졌다고 너무 심각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놀이에 열중한 아이처럼 일할 때 최선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무 생각 없이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는 그 순간이 최고의 몰두이며 가장
신명나는 놀이판인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 끝내주는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은 아직 덜 여물었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보채는 마음" 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 읽으시고 필님도 필님을 영원히 사랑하는 모든 팬 여러분도
죽는 그 순간까지 신나는 놀이를 즐깁시다.
이 세상에 놀러왔다고 생각하며...
삶의 고비에서 힘들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이 세상에 놀러 왔다고 생각하며 살라"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놀러 왔다가 때가 되면 돌아갑니다.
놀다 보니까 함께 길을 가는 이도 생기고 자식도 생기고 일도 생기고 그러는 거지요.
놀아 보면 때로 질 수도 있는 겁니다.
놀이에서 한두 번 졌다고 너무 심각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놀이에 열중한 아이처럼 일할 때 최선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무 생각 없이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하는 그 순간이 최고의 몰두이며 가장
신명나는 놀이판인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 끝내주는 것을 찾고 있다는 것은 아직 덜 여물었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보채는 마음" 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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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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