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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우린
관대하지 못할때가 많다.
그래서 城을 쌓거나
담장을 두르게 된다.
콘크리트 담장이 아닌
꽃담길은 어떨까?
대나무를 세우고
나팔꽃이 올라가고
.........
음악도 그와 같지 않을까?
경계와 가림이 아닌
어우러져서 기분좋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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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나팔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 만다는
모 가수의 노래 가사말은 실제와는 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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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8월25일 월출산 입구에서---ㅇㅈㄲㄲ*ㅍㄹ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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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촛불
2002-03-10 2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