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세미나실에서 모인우리들. 대략 50~60명 되는듯 했는데.. 전 세어볼시간이
없었으므로 정확한 인원수는 모릅니다(뒤에 쓰신는 분덜이 자세히 적어주세요)
전 미세에서 항상 놀아서 그런지..미세가족위주로 쓰게된점
다른 PIL21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몇사람덜이 늦은관계로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진행순서를 빨리 진행하게 되었답니다...그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운영진소개를 하고선 바로 골든벨을 울릴까를 시작했죠.
우리 필팬들은 필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는가를 퀴즈로 푸는 순서를 진행했습니다.
저 정말 이 순서에서 완전히 고개숙이고 날팬임을 절실히 느꼈다는것 아닙니까?
제가 알고 있는 답은 몇안되더라구요^^ 우리의 찍사가 5등을 해서 정말 신이나더군요..
여러분들도 그 문제 다 푸실수 있었을까요?
무지어렵던데요... 참고로 말씀올리자면 필님 1,000만장 돌파년도는 1994년,
라틴풍의 퓨전음악은 장미꽃 불을 켜요
이보다 난이도가 높은것도 많았답니다.
어찌됐던 막강하신분덜의 대결이라 쉽게 결론이 나지않더군요.
이터널리 회원님들 정말 대단들 하심다.... 존경의 눈길이 절로 가더라구요...
1등은 작은천국의 정성현님이 하셨는데요.
여러분 상품이 뭔줄 아십니까? 이번 공연 100%무료티켓이랑
필아저씨의 친필메세지 원본을 액자에 담은것이었답니다.
저도 나중에 그 친필메세지를 봤는데 이상스럽게도 카피하면
똑같을텐데 전 그 원본글씨가 더 이쁘고 멋진것 같더군요.
정말 정성현님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문에 영광이며 가보로
길이 후세에 남겨지겠죠?^^
울 부쥔장 미향님은 행운의 101번으로 중간에 들어와서
2등을 해서 70% 할인된 티켓을 받았네요... 조미향 화이팅!!!!
필님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된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순서는 노래가사 안보고 1절을 누가 많이 부르느냐를 판가름하는
전 이대목에서도 꼼짝않고 있었네요(울가영이 핑게대면서ㅎㅎ)
대단들 하셨는데.... 이터널리의 대구의 이명진님이 네곡인가
다섯곡으로 1등을 하셨답니다..... 정말 울 팬들 대단하시더군요.
그리고 케잌켜놓고 친구여 노래를 부른후 생일축하노래를 부른후
본격적인 분위기 살리기 순서..... 정말 노래실력들이 대단하시더군요..
울 가영이가 제품에서 코자길 망정이지 저 창피 당할뻔 했지뭡니까?
짹이가 멋쟁이 상준오빠하던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더라구요.
노래실력 정말 대단했답니다...미지의세계를 어찌나 멋지게 부르던지
감탄과 환호연발... 무정님의 못찾겠다 꾀꼬리는 또 어떻고요..... 가사가
길어서 못찾겠다를 얼마나 외치셨떤지 미향님이 걍 반주기를
꺼버렸답니다.ㅎㅎ
참 하모언니의 노래 들어보셨나요? 생명을 부르는데 언니가 무지 크게
저한테 다가오는듯 했답니다.... 그어려운 노래를 깔끔하게 부르는 실력.
1부순서의 마지막은 촛불켜놓고 필아저씨께 띄우는 편지낭송과 노래한곡
합창으로 끝났습니다(그노래가 뭐였는지 왜 생각이 안나는걸까요?)
편지속의 내용중 이런구절이 생각납니다..
당신이 부른 노래는 노래가 아니고 우리들의 영혼이었따는구절(맞나?ㅋㅋ)
이젠 1부의 순서가 다 끝나고 대절버스로 가는 사람덜은 미련없이 가는시간.
전 정말 아쉽더군요..논산의 미영이랑 고민끝에 걍 버스로 빠이하려 했는데
저의 간절한 미련을 미세가족들이 간파를 하고선 낼 아침데려다 준다고
잡더라구요....정말 저 안잡으면 어쩌나 했땁니다...후회없는 밤이었습니다..정말.
매일 애때문에 헤드셋으로 노래들으며 따라부르지도 못했는데 정말 신나게
목청높여 노래부른것 만으로도 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이젠 오신분덜 이름호칭하고 끝내야 하는데.. 이후기 넘 긴거 아닙니까?
3부로 넘기겠습니다...이것도 긴것 같으면 상준님 걍 짤르세요..
없었으므로 정확한 인원수는 모릅니다(뒤에 쓰신는 분덜이 자세히 적어주세요)
전 미세에서 항상 놀아서 그런지..미세가족위주로 쓰게된점
다른 PIL21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몇사람덜이 늦은관계로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진행순서를 빨리 진행하게 되었답니다...그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운영진소개를 하고선 바로 골든벨을 울릴까를 시작했죠.
우리 필팬들은 필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는가를 퀴즈로 푸는 순서를 진행했습니다.
저 정말 이 순서에서 완전히 고개숙이고 날팬임을 절실히 느꼈다는것 아닙니까?
제가 알고 있는 답은 몇안되더라구요^^ 우리의 찍사가 5등을 해서 정말 신이나더군요..
여러분들도 그 문제 다 푸실수 있었을까요?
무지어렵던데요... 참고로 말씀올리자면 필님 1,000만장 돌파년도는 1994년,
라틴풍의 퓨전음악은 장미꽃 불을 켜요
이보다 난이도가 높은것도 많았답니다.
어찌됐던 막강하신분덜의 대결이라 쉽게 결론이 나지않더군요.
이터널리 회원님들 정말 대단들 하심다.... 존경의 눈길이 절로 가더라구요...
1등은 작은천국의 정성현님이 하셨는데요.
여러분 상품이 뭔줄 아십니까? 이번 공연 100%무료티켓이랑
필아저씨의 친필메세지 원본을 액자에 담은것이었답니다.
저도 나중에 그 친필메세지를 봤는데 이상스럽게도 카피하면
똑같을텐데 전 그 원본글씨가 더 이쁘고 멋진것 같더군요.
정말 정성현님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문에 영광이며 가보로
길이 후세에 남겨지겠죠?^^
울 부쥔장 미향님은 행운의 101번으로 중간에 들어와서
2등을 해서 70% 할인된 티켓을 받았네요... 조미향 화이팅!!!!
필님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된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순서는 노래가사 안보고 1절을 누가 많이 부르느냐를 판가름하는
전 이대목에서도 꼼짝않고 있었네요(울가영이 핑게대면서ㅎㅎ)
대단들 하셨는데.... 이터널리의 대구의 이명진님이 네곡인가
다섯곡으로 1등을 하셨답니다..... 정말 울 팬들 대단하시더군요.
그리고 케잌켜놓고 친구여 노래를 부른후 생일축하노래를 부른후
본격적인 분위기 살리기 순서..... 정말 노래실력들이 대단하시더군요..
울 가영이가 제품에서 코자길 망정이지 저 창피 당할뻔 했지뭡니까?
짹이가 멋쟁이 상준오빠하던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더라구요.
노래실력 정말 대단했답니다...미지의세계를 어찌나 멋지게 부르던지
감탄과 환호연발... 무정님의 못찾겠다 꾀꼬리는 또 어떻고요..... 가사가
길어서 못찾겠다를 얼마나 외치셨떤지 미향님이 걍 반주기를
꺼버렸답니다.ㅎㅎ
참 하모언니의 노래 들어보셨나요? 생명을 부르는데 언니가 무지 크게
저한테 다가오는듯 했답니다.... 그어려운 노래를 깔끔하게 부르는 실력.
1부순서의 마지막은 촛불켜놓고 필아저씨께 띄우는 편지낭송과 노래한곡
합창으로 끝났습니다(그노래가 뭐였는지 왜 생각이 안나는걸까요?)
편지속의 내용중 이런구절이 생각납니다..
당신이 부른 노래는 노래가 아니고 우리들의 영혼이었따는구절(맞나?ㅋㅋ)
이젠 1부의 순서가 다 끝나고 대절버스로 가는 사람덜은 미련없이 가는시간.
전 정말 아쉽더군요..논산의 미영이랑 고민끝에 걍 버스로 빠이하려 했는데
저의 간절한 미련을 미세가족들이 간파를 하고선 낼 아침데려다 준다고
잡더라구요....정말 저 안잡으면 어쩌나 했땁니다...후회없는 밤이었습니다..정말.
매일 애때문에 헤드셋으로 노래들으며 따라부르지도 못했는데 정말 신나게
목청높여 노래부른것 만으로도 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이젠 오신분덜 이름호칭하고 끝내야 하는데.. 이후기 넘 긴거 아닙니까?
3부로 넘기겠습니다...이것도 긴것 같으면 상준님 걍 짤르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수지
2002-03-18 00:29:34
나그네
2002-03-18 02:01:52
ypc star
2002-03-18 03:57:23
작은천사
2002-03-18 07:43:40
은서맘^^
2002-03-18 13:53:45
정성현
2002-03-18 20: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