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에는 언제나 이유가 있습니다.
인터넷이라고 하는 최첨단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방안에서 컴퓨터 한 대를 통해
전세계 어느곳에나 있는사람들과 실시간에메시지를 전달하고
chatting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손을 잡고,
직접 대화를 나눔으로써 인간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정"이란 것이 쌓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당근 대화방이나 게시판 낙서장으로 통한 사전작업(?)이 그 기초가 되어
첨 만나도 오랫동안 만나온 듯한 친근함과, 자연스러운 행동이 베어나오기는 하지요.
(이름과 아이디를소개할 때마다 아~아!하는 감탄사의 연발이 이어짐...)
<PIL21>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가 바로 그랬습니다.
20년 이상 한 사람만을 좋아하고, 삶을 통해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기기도 힘들겠지만
나같은 초짜 날팬으로 하여금 첨이라는 어색함과
낯선 사람들이란 어색함의 꼬리표를 빨리 떼어낼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꾸준한(?) 노래신청을 농해 이름을 널리 알리고,
낙서장, 게시판 덧글달기, 대화방 등을 통해 (대화방은 아주아주 쬐끔임)
저의 이름을 기억해주시는 것에 얼마나 놀랬던 쥐,,,
대부분의 소개가 "이분이 JULIE님이에요"였다는 것이다.
혹시 나에 대해서 신원조사를? 하는 의심이 갈 정도로...헤헤~~
눈부신 활약이란 표현으로 절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함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미지의 세계, 작은 천국, 이터널리,천리안필 이란 작은 지붕과
PIL21이란 큰 지붕아래 모인 60여명의 사람들이 보낸 광란의 밤(?)이 어땟는지는
아마도 이글을 통하지 안더라두 유니콘님의 글을 읽음 더 자세할 겁니다.
그내서 저는 생전 첨으로 이런 행사를 참여해본 입장으로 모임 전반에 대한 느낌과
제가 만나봄 사람들에 대해서 써볼라구 합니다.
우선은, 60여 명이란 인원이 모일 줄 몰랐다는 겁니다.
처음 양재역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만 하더래두, '이론...' 하는 걱정이
절로 들 정도였답니다. 걱정과 함께...20명 남짓한 사람들이 출발햇으니깐요.
그러나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일을 마치고 또는 휴가를 내고서라두 속속들이 모여드는 팬들의 열정!(열성이라구 해도 과언이 아니져~~)
버스기사가 대전을 그냥 지나쳐버려 낯선 대전역 광장에서 어린 가영이를 안고 고생하신 유니콘님과 찍사님,
택시기사가 길을 잘 몰라 영동까지 다녀오는 수고를 감수하신 무정님과 소금인형님,
그리고 자신의 차를 갖고 밤 12시가 되도록 모이는 필팬들의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흑흑~~
나라면 저렇게 못할 텐데 하는 존경심마져...
두번 째는 반가운 이름들 만큼이나 반가운 얼굴들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미세쥔장 박상준님, 부쥔장 조미향님, 하얀모래님, 유니콘님, 새벽이슬님, 한솔님, 동네북님, 누리님,
자유인님, 돈키호테님, YPCSTAR님, 필사랑영미님, 조나단 조원원영님, 노애심님, 찍사님,
천랸무정님, 소금인형님, 필짱님, 보랏빛 여인 박현정님, middle님, 승민님, 미리님, 와진님... 그리고 예뿐 예은이, 예지, 가영이 우리 미래의 필팬들 꺼정...
미세가족들 뿐만 아니라 이터널리, 작은천국, 천리안필 가족들두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님 언제 그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5월 공연까지 기둘리던가, 아님 12월 예술저의 전당 공연에서나 가능했겠져...
세번 째는 필팬들의 필님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노래실력!
유니콘님의 후기를 보면 잘 나와있지만서두, 불꽃튀는(때로는 황당한) 퀴즈와
대단한 가사암기력(!)과 집중력을 통한 노래실력의 발휘! 대구 이명진님은 우째 그리 가사를 잘 외우시던쥐...
그리고 이어진 노래자랑!!
<여행을 떠나요>급의 분위기 띄우는 노래만 가능하단 말에두 불구하구 <생명>을 눈물나게 불러주신 우리 하얀모래님!
정말루 대~단하시군여!!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누가 미세 쥔장 아니랠까봐 <미지의 세계>를 신나게 부른 상준님!
고생끝에 비록 늦게 왔지만 <못찾겠다 꾀꼬리>를 창을 부르듯, 아주 신나게 불러재낀 무정님,
<꿈>, <돌아와요 부산항에>, <마도요> 글고 무슨 노래였더라... 기억이 안나네여, 이론이론...(넘 많은 걸 기억하려다보니 까먹었숨!)
야튼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
네번 째는 미세가족들이란 공감대!
필님이란 존재 땜에 무신 고생이냐면서두 싱글벙글 함서
끝까지 함께 한 모든 가족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지, 가영이 델꼬 먼 길 오신 하연모래, 유니콘 님! 밤을 세우며 많은 얘길 해서 넘 고맙구 반갑구여~~
티셔츠에 이름까지.. 필님한테서 받은 싸인 자랑하느라 바뿌신 찍사님! 대전까지 나갔다가 도로 들어오시구.. 고생 하셨어여...(글구 정말루 부러버여!!)
대전까지 집에가는 PIL21 가족들 데려다주고 돌아오신 자유인님, 고생 많으셨어여. 많이 피곤하실텐데...푹 쉬세여~~
대전까지 태워주신 한솔님,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추운 방에서 주무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다시 함 감사드립니다!
반가이 맞이해주신 조나단 영원님, 덧글의 여왕이자 내가 아는 분과 넘 닮아 더욱 친근하게 여겨진 필사랑영미님, 세미나실에서 같이 앉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여.
첨 만났지만 동갑이라면서 먼저 말도 건네주고, 대전까지 함께 한 보랏빛 여인 박현정님,이담에 집에 꼭 함 놀러갈께여, 글구 김치 넘 맛있었어여~~
글구 대방에서 만나구 동갑이라구 CD두 챙겨주구, 서스럼 없이 자연스레 대해준 필짱!
넘넘 반갑구, 고맙구... 많은 얘길 못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중간에 서울 올라오신 동네북님, 첨 만나 반가웠구여,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시간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요런 맛에 벙개란 걸 하고, 정모란 오프모임을 갖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여...
그리구 마지막으루 행사를 첨부터 마지까가\지 매끄럽게 진행될 수있잇도록 준비하신PIL21 운영진님들 !
정말루 고생 많으셨어여.
생일케잌, 떡, 과자, 김밥, 라면, 음료 등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집에 가는 사람들에게 광훈님의 CD와 필님의 메시지를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감동~~
울 필님이 이런 모습을 보면 대견해 하실 쥐 아님, 뭐라 하실 쥐두 궁금궁금~~
조금만 쉰다는게 좀 길어졌네여... 늦었지만 후기 올렸으니깐 덧글 많이 달아주시구여~~(강요버전임!)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만 간직하시길 바래여~~~
이뿐 JULIE두 잊지 마시구여~~(앗! 돌 날아오는 소릿! 얼른 피해야쥐~~)
밑에 김동욱님의 제안처럼 3월 21일 필님의 노래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여러부~운!!! 5월에 공연장에서 만나여!!
피에쑤1 : 광훈님, 함께 자리하진 못했지만 보내준 CD 잘 듣고 있어여. 진짜루 감사해여!!
피에쑤2 : 필님의 친필 메시지 받으신 성현님, 넘~ 넘 부러버여! 잘 간직하시구여,
가보로 대대손손 길이길이 전하시길 바랍니다. ^_^
피에쑤3 : 5월의 신부 선화님! 증말루 축하해여. 알고보니 우린 동갑이던데...
이름 기억해줘서 고맙구여~~~
피에쑤4 : 여러분 모두 행복한 모임이었길 다시 함 기원합니다!!!
피에쑤5 : 이런 모임과 만남을 갖게 해주신 울 필님 다시 함 생신 축하드리고요,
당신이 있어, 당신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 넘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구여, 글고 진짜루 사랑합니데이~~
인터넷이라고 하는 최첨단 매체를 통해서 자신의 방안에서 컴퓨터 한 대를 통해
전세계 어느곳에나 있는사람들과 실시간에메시지를 전달하고
chatting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사람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손을 잡고,
직접 대화를 나눔으로써 인간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정"이란 것이 쌓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당근 대화방이나 게시판 낙서장으로 통한 사전작업(?)이 그 기초가 되어
첨 만나도 오랫동안 만나온 듯한 친근함과, 자연스러운 행동이 베어나오기는 하지요.
(이름과 아이디를소개할 때마다 아~아!하는 감탄사의 연발이 이어짐...)
<PIL21>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가 바로 그랬습니다.
20년 이상 한 사람만을 좋아하고, 삶을 통해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기기도 힘들겠지만
나같은 초짜 날팬으로 하여금 첨이라는 어색함과
낯선 사람들이란 어색함의 꼬리표를 빨리 떼어낼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꾸준한(?) 노래신청을 농해 이름을 널리 알리고,
낙서장, 게시판 덧글달기, 대화방 등을 통해 (대화방은 아주아주 쬐끔임)
저의 이름을 기억해주시는 것에 얼마나 놀랬던 쥐,,,
대부분의 소개가 "이분이 JULIE님이에요"였다는 것이다.
혹시 나에 대해서 신원조사를? 하는 의심이 갈 정도로...헤헤~~
눈부신 활약이란 표현으로 절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함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미지의 세계, 작은 천국, 이터널리,천리안필 이란 작은 지붕과
PIL21이란 큰 지붕아래 모인 60여명의 사람들이 보낸 광란의 밤(?)이 어땟는지는
아마도 이글을 통하지 안더라두 유니콘님의 글을 읽음 더 자세할 겁니다.
그내서 저는 생전 첨으로 이런 행사를 참여해본 입장으로 모임 전반에 대한 느낌과
제가 만나봄 사람들에 대해서 써볼라구 합니다.
우선은, 60여 명이란 인원이 모일 줄 몰랐다는 겁니다.
처음 양재역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만 하더래두, '이론...' 하는 걱정이
절로 들 정도였답니다. 걱정과 함께...20명 남짓한 사람들이 출발햇으니깐요.
그러나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일을 마치고 또는 휴가를 내고서라두 속속들이 모여드는 팬들의 열정!(열성이라구 해도 과언이 아니져~~)
버스기사가 대전을 그냥 지나쳐버려 낯선 대전역 광장에서 어린 가영이를 안고 고생하신 유니콘님과 찍사님,
택시기사가 길을 잘 몰라 영동까지 다녀오는 수고를 감수하신 무정님과 소금인형님,
그리고 자신의 차를 갖고 밤 12시가 되도록 모이는 필팬들의 모습에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흑흑~~
나라면 저렇게 못할 텐데 하는 존경심마져...
두번 째는 반가운 이름들 만큼이나 반가운 얼굴들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미세쥔장 박상준님, 부쥔장 조미향님, 하얀모래님, 유니콘님, 새벽이슬님, 한솔님, 동네북님, 누리님,
자유인님, 돈키호테님, YPCSTAR님, 필사랑영미님, 조나단 조원원영님, 노애심님, 찍사님,
천랸무정님, 소금인형님, 필짱님, 보랏빛 여인 박현정님, middle님, 승민님, 미리님, 와진님... 그리고 예뿐 예은이, 예지, 가영이 우리 미래의 필팬들 꺼정...
미세가족들 뿐만 아니라 이터널리, 작은천국, 천리안필 가족들두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번 기회가 아님 언제 그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5월 공연까지 기둘리던가, 아님 12월 예술저의 전당 공연에서나 가능했겠져...
세번 째는 필팬들의 필님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노래실력!
유니콘님의 후기를 보면 잘 나와있지만서두, 불꽃튀는(때로는 황당한) 퀴즈와
대단한 가사암기력(!)과 집중력을 통한 노래실력의 발휘! 대구 이명진님은 우째 그리 가사를 잘 외우시던쥐...
그리고 이어진 노래자랑!!
<여행을 떠나요>급의 분위기 띄우는 노래만 가능하단 말에두 불구하구 <생명>을 눈물나게 불러주신 우리 하얀모래님!
정말루 대~단하시군여!!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누가 미세 쥔장 아니랠까봐 <미지의 세계>를 신나게 부른 상준님!
고생끝에 비록 늦게 왔지만 <못찾겠다 꾀꼬리>를 창을 부르듯, 아주 신나게 불러재낀 무정님,
<꿈>, <돌아와요 부산항에>, <마도요> 글고 무슨 노래였더라... 기억이 안나네여, 이론이론...(넘 많은 걸 기억하려다보니 까먹었숨!)
야튼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
네번 째는 미세가족들이란 공감대!
필님이란 존재 땜에 무신 고생이냐면서두 싱글벙글 함서
끝까지 함께 한 모든 가족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예지, 가영이 델꼬 먼 길 오신 하연모래, 유니콘 님! 밤을 세우며 많은 얘길 해서 넘 고맙구 반갑구여~~
티셔츠에 이름까지.. 필님한테서 받은 싸인 자랑하느라 바뿌신 찍사님! 대전까지 나갔다가 도로 들어오시구.. 고생 하셨어여...(글구 정말루 부러버여!!)
대전까지 집에가는 PIL21 가족들 데려다주고 돌아오신 자유인님, 고생 많으셨어여. 많이 피곤하실텐데...푹 쉬세여~~
대전까지 태워주신 한솔님,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추운 방에서 주무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다시 함 감사드립니다!
반가이 맞이해주신 조나단 영원님, 덧글의 여왕이자 내가 아는 분과 넘 닮아 더욱 친근하게 여겨진 필사랑영미님, 세미나실에서 같이 앉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여.
첨 만났지만 동갑이라면서 먼저 말도 건네주고, 대전까지 함께 한 보랏빛 여인 박현정님,이담에 집에 꼭 함 놀러갈께여, 글구 김치 넘 맛있었어여~~
글구 대방에서 만나구 동갑이라구 CD두 챙겨주구, 서스럼 없이 자연스레 대해준 필짱!
넘넘 반갑구, 고맙구... 많은 얘길 못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중간에 서울 올라오신 동네북님, 첨 만나 반가웠구여, 오랜시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시간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요런 맛에 벙개란 걸 하고, 정모란 오프모임을 갖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여...
그리구 마지막으루 행사를 첨부터 마지까가\지 매끄럽게 진행될 수있잇도록 준비하신PIL21 운영진님들 !
정말루 고생 많으셨어여.
생일케잌, 떡, 과자, 김밥, 라면, 음료 등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집에 가는 사람들에게 광훈님의 CD와 필님의 메시지를 잊지 않고 전해주시는 모습에서 감동감동~~
울 필님이 이런 모습을 보면 대견해 하실 쥐 아님, 뭐라 하실 쥐두 궁금궁금~~
조금만 쉰다는게 좀 길어졌네여... 늦었지만 후기 올렸으니깐 덧글 많이 달아주시구여~~(강요버전임!)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만 간직하시길 바래여~~~
이뿐 JULIE두 잊지 마시구여~~(앗! 돌 날아오는 소릿! 얼른 피해야쥐~~)
밑에 김동욱님의 제안처럼 3월 21일 필님의 노래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여러부~운!!! 5월에 공연장에서 만나여!!
피에쑤1 : 광훈님, 함께 자리하진 못했지만 보내준 CD 잘 듣고 있어여. 진짜루 감사해여!!
피에쑤2 : 필님의 친필 메시지 받으신 성현님, 넘~ 넘 부러버여! 잘 간직하시구여,
가보로 대대손손 길이길이 전하시길 바랍니다. ^_^
피에쑤3 : 5월의 신부 선화님! 증말루 축하해여. 알고보니 우린 동갑이던데...
이름 기억해줘서 고맙구여~~~
피에쑤4 : 여러분 모두 행복한 모임이었길 다시 함 기원합니다!!!
피에쑤5 : 이런 모임과 만남을 갖게 해주신 울 필님 다시 함 생신 축하드리고요,
당신이 있어, 당신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 넘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구여, 글고 진짜루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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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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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7 댓글
JULIE(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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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맘^^
2002-03-18 14:10:49
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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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짱
2002-03-18 16:48:34
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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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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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c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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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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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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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2002-03-18 21:07:39
하얀모래
2002-03-18 21:08:36
JULIE(김지연)
2002-03-19 08:55:31
JULIE(김지연)
2002-03-19 09: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