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살아가면서 얼마나 좋은 일들이 우리들을 기다려 주는 것일까?
살아가면서 얼마나 슬픈 일들이 우리들을 기다려 주는 것일까?
살아가면서 얼마나 좋은 친구들이 함께 하는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나쁜 친구들이 함께 하는가?
좋은 일들도 슬픈 일들도
좋은 친구들도 나쁜 친구들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들은 무엇을 찾고 있는가?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붙잡지 못하는 세월 속에서
오늘 하루들 살아가는 우리들은
신이 아니기에 내일 일을 아무도 모른체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으며..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우리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많은 실패와 고난들을 격어 왔으며
앞으로의 일을 그 누구도 알수가 없는데
살아가면서 이 모든 기쁨과 슬픔 실패와 고난이
때론 두렵기도 하고 무섭지만
그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이겨낼수 있는것은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닦칠지라도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한다면
이겨낼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두려울것이 없을 만큼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祝福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기도한다.
祝福이 함께 하기를......
---------------------------------------------------------------
* 괜시리 한번 센치멘탈 한척(?) 끄적여 봤네요. 어설프지만 읽어주셔셔 감사드려요.
참, 중요한 말이 빠졌네요.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필님을 만났으니
정말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祝福입니다.
아름다운 미세 가족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살아가면서 얼마나 슬픈 일들이 우리들을 기다려 주는 것일까?
살아가면서 얼마나 좋은 친구들이 함께 하는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나쁜 친구들이 함께 하는가?
좋은 일들도 슬픈 일들도
좋은 친구들도 나쁜 친구들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들은 무엇을 찾고 있는가?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붙잡지 못하는 세월 속에서
오늘 하루들 살아가는 우리들은
신이 아니기에 내일 일을 아무도 모른체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으며..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우리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많은 실패와 고난들을 격어 왔으며
앞으로의 일을 그 누구도 알수가 없는데
살아가면서 이 모든 기쁨과 슬픔 실패와 고난이
때론 두렵기도 하고 무섭지만
그 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이겨낼수 있는것은
우리들 가슴에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닦칠지라도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 한다면
이겨낼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모든것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만난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두려울것이 없을 만큼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祝福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기도한다.
祝福이 함께 하기를......
---------------------------------------------------------------
* 괜시리 한번 센치멘탈 한척(?) 끄적여 봤네요. 어설프지만 읽어주셔셔 감사드려요.
참, 중요한 말이 빠졌네요.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필님을 만났으니
정말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祝福입니다.
아름다운 미세 가족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5 댓글
물망초
2002-03-29 06:00:27
푸름누리
2002-03-29 08:14:49
필짱
2002-03-29 10:22:45
소영
2002-03-29 11:23:42
필사랑♡김영미
2002-03-29 13:16:16
필사랑♡김영미
2002-03-29 13:18:00
필사랑♡김영미
2002-03-29 13:19:43
짹짹이
2002-03-29 23:19:53
짹짹이
2002-03-29 23:21:28
짹짹이
2002-03-29 23:25:26
기다림
2002-03-30 03:48:09
내안의사랑
2002-03-30 05:11:37
짹짹이
2002-03-30 06:34:04
박준범
2002-03-30 18:05:59
짹짹이
2002-03-30 21: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