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곳 인천은 지금 촉촉하게 비가 내리는군요...
오랫동안 가물었다가 시원스런 비를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풍요로워 지는듯 합니다.
그동안 잠수를 너무 오래해서 많은 분들이
저를 잊었으려니 생각했었는데 뜻밖에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거니와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
가 너무 고맙고 인정이 살아숨쉬는듯 해서 너무 기쁩
니다. "축하라는것"........받을만 하군요!!
그런데 사람들에게 제 생일을 얘기한것 같지가 않은데
어찌들 아셨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개인정보가 샜나!!ㅎㅎㅎ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생일을 잊고 지나갈때도 있고
삶이 힘들고 고단할때는 세상에 태어난 것을 원망해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풀 한포기 돌맹이 하나도
이세상에 있는것은 모두~~나름대로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홀로 생각하며 이세상에 태어난것을 원망보다는 희망으로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게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알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인천에서 장군올림!!
*필님이 있어서 더더욱 행복한 주말입니다.
오랫동안 가물었다가 시원스런 비를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풍요로워 지는듯 합니다.
그동안 잠수를 너무 오래해서 많은 분들이
저를 잊었으려니 생각했었는데 뜻밖에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거니와
많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
가 너무 고맙고 인정이 살아숨쉬는듯 해서 너무 기쁩
니다. "축하라는것"........받을만 하군요!!
그런데 사람들에게 제 생일을 얘기한것 같지가 않은데
어찌들 아셨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개인정보가 샜나!!ㅎㅎㅎ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생일을 잊고 지나갈때도 있고
삶이 힘들고 고단할때는 세상에 태어난 것을 원망해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풀 한포기 돌맹이 하나도
이세상에 있는것은 모두~~나름대로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홀로 생각하며 이세상에 태어난것을 원망보다는 희망으로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게됩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알차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인천에서 장군올림!!
*필님이 있어서 더더욱 행복한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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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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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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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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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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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짹짹이
2002-03-31 01:32:32
하얀모래
2002-03-31 01:46:51
짹짹이
2002-03-31 01:58:21
신명철(신필)
2002-03-31 11: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