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여러분 하이루
어제 밤에 집에서 약간의 정신이 간사이 병원 중한자실 이었습니다 .
(옆집 아주머니가 우리집에 놀러 오다가 기절한 저를 보고 119에 신고 )
그래서 오늘 미세 가족인 모 XX님께 전화로
" 식사를 제때 못먹어 병원에서 논다고 하였습니다 "
하지만 그것은 농담 이구요 ( 전화를 받으신 분께 죄송 )
제가 못먹어서 병원에 온것이 안님니다 .
모임때 저의 몸을 보신분 아시죠
이 몸이 어디 못먹어서 부은 살로 보입니까 ?

낮에 미세에서 놀다가 ( 미세 중독 )
밤에 나의 작업을 무리하게 하는 관계로 몸이 약해 졌습니다 .
( 그렇다고 미세 여러분 야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
밤에 무슨 작업을 하냐고요
달밤에 글쓰는 작업을 하지요 ㅋㅋㅋㅋ

병원의 병명 :
몸에 피로가 누적되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의사 말씀 잘 들으라고 "
하더군요

저 몇일 동안 미세 잠수 합니다
은서맘 칭구 바다물 막은것 빼요 잠수하게
비행기가 황사로 이륙을 못해서 우주선 타고 우주를 떠돌고 있슴 ㅋㅋㅋㅋ )

박상준님 !
조용필님 공연 포스터좀 주세요
아이화인에 가서 가지고 올려고 했는데 못 갔습니다

미세 여러분 몸 건강 하세요

병원에서 잠시 탈출한 YPC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