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계속 꿈의 아리랑을
들었는데,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와닿고 저도 따라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월드컵노래로도 손색이 없겠고,앞으로 계속 국민가요로
불리워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노래를 만드시기위해 얼마나 오빠가 고민하고 힘들어 하셨을지
상상이 되면서 역시 이런 노래를 만드실수 있는 분은 오빠밖에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이 작업을 위해 힘드셨을 오빠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앞으로
있을 모든 공연과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들었는데,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와닿고 저도 따라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더군요,
월드컵노래로도 손색이 없겠고,앞으로 계속 국민가요로
불리워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노래를 만드시기위해 얼마나 오빠가 고민하고 힘들어 하셨을지
상상이 되면서 역시 이런 노래를 만드실수 있는 분은 오빠밖에
없었을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동안 이 작업을 위해 힘드셨을 오빠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앞으로
있을 모든 공연과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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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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