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한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세를 찿지 못하였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그리워해 보기는 첨이군요.
눈감으면 아련히 스쳐가는 그리운 얼굴 얼굴들...
모두들 변함없는 모습들이어서 정겨운 마음 아지랑이 처럼
피어 오르는 군요.
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우리 미세는 많은것이 새로워졌네요.
늦었지만 방송국 개국을 축하 합니다. 에구 상준쓰 고생한것
생각하니 절로 안쓰러운 맘이 드네요.
그리구 여러 DJ 분들의 희생 정신에 기립박수 보냅니다.
박수를 한시간 동안 쳤더니 손바닥이 곰발바닥 되었넹.
내 손바닥 돌리도.
가장 반가운 소식은 필님의 " 꿈의 아리랑" 첨듣는 순간부터
가슴속에서 부터 무언가가 파도처럼 일렁이더니 마침내는
커다란 해일이되어....
암튼 변함없이 반겨주실거라 믿씀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그리워해 보기는 첨이군요.
눈감으면 아련히 스쳐가는 그리운 얼굴 얼굴들...
모두들 변함없는 모습들이어서 정겨운 마음 아지랑이 처럼
피어 오르는 군요.
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우리 미세는 많은것이 새로워졌네요.
늦었지만 방송국 개국을 축하 합니다. 에구 상준쓰 고생한것
생각하니 절로 안쓰러운 맘이 드네요.
그리구 여러 DJ 분들의 희생 정신에 기립박수 보냅니다.
박수를 한시간 동안 쳤더니 손바닥이 곰발바닥 되었넹.
내 손바닥 돌리도.
가장 반가운 소식은 필님의 " 꿈의 아리랑" 첨듣는 순간부터
가슴속에서 부터 무언가가 파도처럼 일렁이더니 마침내는
커다란 해일이되어....
암튼 변함없이 반겨주실거라 믿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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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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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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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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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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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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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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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3 댓글
소영
2002-04-16 08:49:40
쭌맘
2002-04-16 09:37:20
은서맘^^
2002-04-16 17:23:11
하얀모래
2002-04-16 18:00:12
하얀모래
2002-04-16 18:01:37
짹짹이
2002-04-16 19:12:46
짹짹이
2002-04-16 19:13:40
하얀모래
2002-04-16 19:25:00
유니콘
2002-04-16 19:26:43
동네북
2002-04-16 21:43:16
하얀모래
2002-04-17 04:49:20
여우
2002-04-17 05:00:40
필사랑♡영미
2002-04-17 0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