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꿈의 아리랑" 노래 참 좋네요..
가사도 곡도..
물론 울 필님의 목소리도요..
배우기도 쉬운 것 같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감동의 물결이~~~~~~~~~~~~~~~~~
오!
게다가 직접 작곡하신데다가 가사 쓰시는 것까지..
이렇게 정말 오랫만에 울 필님의 신곡을 들으니 넘 행복하네요..
그것이 월드컵을 위한 노래여서 그 의미가 더욱 더 좋구요..
역쉬 필님은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국민가수"임에 틀림없슴다!
듣고, 듣고 또 들어야쥐!
이렇게 들을 수 있게 해 주신 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물론 음반이 나오면 바로 즉시 사는건 당근이구요.. *^^*
※ 참고로 다음은 "아리랑에 대해 어느 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아리랑은 작자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아리랑 민요속에는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아리랑은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현묘지도를 통해서
우주의 이치를 터득한 우리 조상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입니다.
그 뜻을 새기어 보면
아리랑(我理郞)으로 풀이해서 "나를 찾아가는 즐거움"이란 뜻이지요..
아(我)는 "참된 나"와 "얼"이란 뜻이며
리(理)는 "이치"라는 뜻이며
랑(郞)은 "밝은 가운데 즐긴다"는 뜻입니다.
랑(郞)은 또한 밝게 환희 비쳐보이듯이 아름다움, 아름답게 밝음 그런 것은 뜻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단순한 치정에 얽힌 노래 가사가 아니라,
"참된 나(얼)"를 잃어버리고, 혼을 빼고, 제 정신을 잃어 버리고 사는 사람은
조화선경(仙景)에 이르지 못하고 무의미한 삶을 미치게 된다는
참으로 깊고 오묘한 뜻이 비유되었던 것입니다..
가사도 곡도..
물론 울 필님의 목소리도요..
배우기도 쉬운 것 같구요..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감동의 물결이~~~~~~~~~~~~~~~~~
오!
게다가 직접 작곡하신데다가 가사 쓰시는 것까지..
이렇게 정말 오랫만에 울 필님의 신곡을 들으니 넘 행복하네요..
그것이 월드컵을 위한 노래여서 그 의미가 더욱 더 좋구요..
역쉬 필님은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국민가수"임에 틀림없슴다!
듣고, 듣고 또 들어야쥐!
이렇게 들을 수 있게 해 주신 분들 넘 감사드립니다..
물론 음반이 나오면 바로 즉시 사는건 당근이구요.. *^^*
※ 참고로 다음은 "아리랑에 대해 어느 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아리랑은 작자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입니다.
아리랑 민요속에는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아리랑은 민족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현묘지도를 통해서
우주의 이치를 터득한 우리 조상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입니다.
그 뜻을 새기어 보면
아리랑(我理郞)으로 풀이해서 "나를 찾아가는 즐거움"이란 뜻이지요..
아(我)는 "참된 나"와 "얼"이란 뜻이며
리(理)는 "이치"라는 뜻이며
랑(郞)은 "밝은 가운데 즐긴다"는 뜻입니다.
랑(郞)은 또한 밝게 환희 비쳐보이듯이 아름다움, 아름답게 밝음 그런 것은 뜻합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단순한 치정에 얽힌 노래 가사가 아니라,
"참된 나(얼)"를 잃어버리고, 혼을 빼고, 제 정신을 잃어 버리고 사는 사람은
조화선경(仙景)에 이르지 못하고 무의미한 삶을 미치게 된다는
참으로 깊고 오묘한 뜻이 비유되었던 것입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필사랑♡영미
2002-04-17 05:08:18
필사랑♡영미
2002-04-17 05:09:42
그냥요..
2002-04-17 08:07:25
그냥요..
2002-04-17 08:11:19
그냥요..
2002-04-17 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