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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
뒷풀이로 아쉬움을 달래고 계실 우리 식구들 아마도, 잠시 후면 생생한 공연 후기가 올려지리라 생각합니다.
어찌 적을 수가 없군요.
언제나 공연이 끝나면 며칠씩 가슴앓이를 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으려나 봅니다.
인사를 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세미, 바람 언니, 은서맘 언니, 유니콘, 스타님 등
모두 반가웠습니다.
이 허허로운 마음을 또 어찌 달래야 할지....
뒷풀이로 아쉬움을 달래고 계실 우리 식구들 아마도, 잠시 후면 생생한 공연 후기가 올려지리라 생각합니다.
어찌 적을 수가 없군요.
언제나 공연이 끝나면 며칠씩 가슴앓이를 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으려나 봅니다.
인사를 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세미, 바람 언니, 은서맘 언니, 유니콘, 스타님 등
모두 반가웠습니다.
이 허허로운 마음을 또 어찌 달래야 할지....

2 댓글
ypc 스타
2002-05-05 20:08:35
유니콘
2002-05-05 20:5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