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현주씨의 글을 아침에 읽으면서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고 무관심이다."라는 말을 생각했습니다. 히딩크호가 경기에서 졌을때 우리는 안따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함니다. 미움까지도 생김니다. 다 사랑하기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주씨의 글은 미움의 글도, 무관심의 글도 아니요, 사랑한다는 또다른 표현이였습니다. 자신의 감상문이였습니다. 성숙한 우리 PIL 팬으로 부터 충분히 accepted되어져야 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를뿐, 마음중심은 동일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서 당신이 이렇게 훌쩍 떠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사람 한사람 가치을 알만큼 인생을 산 사람들이라고 스스로를 믿기 때문입니다.
윤양수 드림
>저의 뜻을 잘못 받아들이고 공연에 대해서 자축만 하시는 팬들..
>밑에글 완전삭제를 하며, 두번다시 오빠의 홈피는 찾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
>운영자님~~
>회원가입은 있는데 탈퇴는 없네여..
>죄송하지만 저는 탈퇴 하겠습니다..
>처리해주세요^^;;
현주씨의 글은 미움의 글도, 무관심의 글도 아니요, 사랑한다는 또다른 표현이였습니다. 자신의 감상문이였습니다. 성숙한 우리 PIL 팬으로 부터 충분히 accepted되어져야 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를뿐, 마음중심은 동일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오시는 분들 가운데서 당신이 이렇게 훌쩍 떠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사람 한사람 가치을 알만큼 인생을 산 사람들이라고 스스로를 믿기 때문입니다.
윤양수 드림
>저의 뜻을 잘못 받아들이고 공연에 대해서 자축만 하시는 팬들..
>밑에글 완전삭제를 하며, 두번다시 오빠의 홈피는 찾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만 사라집니다.
>
>운영자님~~
>회원가입은 있는데 탈퇴는 없네여..
>죄송하지만 저는 탈퇴 하겠습니다..
>처리해주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푸름누리
2002-05-06 23:27:57
푸름누리
2002-05-06 23:30:01
푸름누리
2002-05-06 23:31:21
실망
2002-05-07 06:08:52
아임
2002-05-07 08: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