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미 제가 삭제해버린 글과 관련해서 설왕설래 하시는데요.
>
>저는 34세의 나이로 중딩1학년때부터 오빠의 콘썰을 쫒아 다녔던 열팬입니다.
>지방은 못가지만 예당공연은 해마다 관람하고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들어와서는 가명이나 아뒤없이 항상 실명으로 글을 올렸었구요.
>어색한 마음에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지 않아서 그렇지 누구보다도 오빠를,
>오빠의 노래를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미세 단관을하며 팬클에서하는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계시는분들 중에서는
>저처럼 오프라인에서 개방적으로 활동하지도 않으면서 게시판에 공연뒤의
>섭섭함에 대해 글을 올린것이 괘씸하고 많이 못마땅하셨나 본데요.
>제가 올린글을 스스로 삭제해버렸고, 또 그 글에 리플 달아진 수많은 불쾌한 글들도
>함께 삭제가 되어서 모두다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그 글은 제가 오빠의 음악에 대해 비판을 한것도 아니었고
>오빠 개인의 문제점을 올린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팬클에서 단관을하며 콘썰에대해 축제 분위기에 지나치게 빠져있는것 같길래
>A석에서 바라본 입장에서 콘썰 주변상황에 대해 말씀드린것이었고.
>공연중에 정문앞으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제가 본것만도 삼심명정도(9시~9시15분정도)
>되길래.. 저역시 아픈 마음으로 현실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앵콜로 부르신 꿈의아리랑은 공연전에 가사가 적힌 용지를 배포 했었기에
>불려지리라는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본 무대에서 안부르시고
>앵콜송으로 부르신것은 구태의연한 작위적인 콘썰 방식이 아니었나.. 말했던것입니다.
>그리고 오빠의 음악이나 레퍼토리에 대해서는.., 제가 올리고자 했던 글의 내용이
>이번 콘썰에 대한 아쉬움이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굳이 올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리플 올라온걸 보면 "쓸데없는 소리하고 있다..콘썰 내용에 대해서 올려야지
>그런 꼬투리는 왜 잡냐..안티로 가야하는거 아니냐..야외공연의 특성을 모르냐..
>주제도없는 불만을 터뜨린다 ..." 등등 반말투의 말까지 서슴없이..
>그러면 R석에서 보면되지 않냐?..혹시 이런뜻까지 내포되어 있는것은 아닙니까?
>저요..야외공연,, 작년 수원야외음악당까지 몇차례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이런글들이 콘썰내용과 관련이 없다면...의아~~
>그럼 도대체 콘썰 내용이라면 노래 듣는것과 관련된 것만 생각해야 하나요?
>라이브공연이라면 노래를 듣는것과 무대를 바라보는것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무대와 관람석이 모두 하나가 되어 어우러져야 된다고 봅니다.
>여러 팬들께서 제가 마치 조용필 오빠를 비난하는것처럼 곡해하시고
>저를 매도하려 하는것이 너무나 이해가 안되었고 정말로 미세가 이런곳이었던가..
>꼭 맞대응을 해야 하나.. 내가 안들어오고 글 안남기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심한 회의감이 들어 탈퇴운운 한것이었습니다.
>그러고나니....안녕~ 잘가라.. 가는 발목 붙잡지 않는다라는 표현으로..감정을
>부채질하고.. 분명 저의 글을 읽고나서 리플을 달았을텐데..어떻게 이렇게 오빠를
>비난한것으로 오해를 하고 몰아 세우는지..갸우뚱,갸우뚱 했습니다.
>강제로 가입하라해서 제가 가입한것도 아니고 십수년간 오빠의 노래가 좋아서
>저 스스로 가입을 했고 지금까지는 좋은느낌 위주로 글을 올리다가..
>이번 콘썰이 약간 미흡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팬클단관에서는
>온통 축제 분위기 일색이길래.. 좀더 여러각도에서 바라보셨으면..
>그리고 문제점이 올라온글에 대해서는 오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 계신
>운영진 여러분들이 매개체가 되어 전달이 될수 있었으면..
>그래서 다음 콘설에는 단관자들, 로얄석에 앉아있는 사람들만의 즐거움과 합창이 아닌
>뒤에있는 모든 여러계층의 팬들이 함께 뭉칠수있는 콘설이 기획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올린 그런 글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안티조용필로 가야할 사람이 이곳에서
>있다는식의 비아냥거림에 심한 충격을 받았고, 무척 실망을 했습니다.
>맹목적인 사랑과 지지는 발전이 없을뿐이며 비판을 거부하고, 무시하고
>이상스런 사람으로 매도 해버리는 분위기에
>정말로 실망을하고 이게 아닌데....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구나 싶어
>어제 저의 글을 스스로 삭제해버리고.., 사라지겠다고 글을 올렸던것입니다.
>오빠의 음악을 사랑하고 나서 팬클을 알았고, 제가 팬클에서 사라진다해서
>오빠를,,오빠의 움직임을 멀리하겠다는 것이 아님을 더 잘 아실것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다릅니다.
>제가 오빠를 비난하려면 뭐하려고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렸겠습니까?
>콘썰관람은 왜 또 하겠습니까?
>팬클에서 단체활동을 하다보면 다른사람들의 느낌과 불편함은 망각하고
>이성을 잃기 쉽상입니다. 문제가 문제로 보여지지 않는거죠.
>다른 시각으로 보여진 그날 무대의 분위기와 관련해 글을 올렸을때
>아~~이럴수도 있겠구나....연합모임때 논의를 해볼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열리는 공연에서는 R석에서 B석,C석까지 앉아있는 모든사람들이
>좀더 나은 분위기에서 공연관람을 할수 있었슴..했습니다.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오빠의 얼굴은 가까이 볼수없지만 함께임을 느끼고
>즐거울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R석에 앉을수는 없고, 공연때마다 R석을 예매 하는것이
>힘든 사람도 많습니다.
>A석의 표를 구입해서 R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처럼 가까이서 오빠를 볼수없다는
>불편함을 토로 한것도 아니었고...운동장에 공간이 많이 있었고..그 공간에는
>포장마차가 세곳이나 있었고..근데 굳이 스탠드로 A석을 올릴필요가 있었느냐..
>그런뜻이었는데...포장마차 있는것까지 트집을 잡느냐는 말로 사람을 몰아세우니..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운동장으로 한데 모아서..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것이
>모양새도 좋지 않느냐...그런 뜻이었는데..
>이번 동대문운동장은 스탠드와 운동장의 높은벽,
>운동장 뒷부분의 많은 공간의 차이, 그 사이에서 떠드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대화..
>그 모든것들이 공연관람의 질을 떨어뜨리고, 그것으로 인해
>A석과 무대의 gap..동떨어진 느낌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그 공간에 사람들이 꽉 찼었다면 그런 느낌까지 받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이질감을 느꼈다는 겁니다.
>저는 공연기획의 아쉬운점을 말했을 뿐이었는데..여러분들이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저에게 돌을 던지듯이 비난한것은 아닌지..,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뜻을 잘못 알으셨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게시판에 좋았다 훌륭했다는 류의 글만 올려야 하나요?
>그런글을 올리면 여기저기서 기대이상의 친근감 이상의 글을 띄우시면서
>공연뒤의 문제점을 올리는 사람에게는 완전 잘못된 사람으로,
>안티사이트로 갈사람으로 취급을 해버리시니...진짜 실망했습니다.
>이런 파장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저의 뜻을 잘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어느분이 답변 주셨던가요? 오빠를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일 뿐이라고..
>잘보셨습니다^^;; 맞아요..그런맘으로 올린 글이었습니다.
>저에게 힘내시라고 글올려주신분..지금..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요..감사합니다.
>살면서 어떤 문제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어제 리플 글을 읽고 너무 많이 실망을 해서요.
>대응가치를 못느끼고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극단적으로 탈퇴의사를 내비쳤었습니다.
>저와 언쟁을 벌인 모든분들..잊어주시고..기분좋은 하루 되세여^^
>글구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분들..
>감정이 일치한다는것은 무척 기쁜일이죠?.. 즐거운 날들이 되세여^^;;
>이번 콘썰과 관련해 본의 아니게 돌출행동을 했는데여..
>운영자님..머리 어지럽혀서 송구^^함다..
>이것으로 이번 콘썰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마칩니다.
현주님 힘내세요^^*...님의견에 동의합니다^^..님같은 분이 있기에..나날이 팬클럽이 발전하구..형님도 더욱더좋은 음악을 선사할겁니다^^..좋은 의견잘 보았습니다^^~항상 형님음악에 행복하세요~^^
>
>저는 34세의 나이로 중딩1학년때부터 오빠의 콘썰을 쫒아 다녔던 열팬입니다.
>지방은 못가지만 예당공연은 해마다 관람하고 있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들어와서는 가명이나 아뒤없이 항상 실명으로 글을 올렸었구요.
>어색한 마음에 오프라인에서 활동하지 않아서 그렇지 누구보다도 오빠를,
>오빠의 노래를 사랑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미세 단관을하며 팬클에서하는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계시는분들 중에서는
>저처럼 오프라인에서 개방적으로 활동하지도 않으면서 게시판에 공연뒤의
>섭섭함에 대해 글을 올린것이 괘씸하고 많이 못마땅하셨나 본데요.
>제가 올린글을 스스로 삭제해버렸고, 또 그 글에 리플 달아진 수많은 불쾌한 글들도
>함께 삭제가 되어서 모두다는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그 글은 제가 오빠의 음악에 대해 비판을 한것도 아니었고
>오빠 개인의 문제점을 올린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팬클에서 단관을하며 콘썰에대해 축제 분위기에 지나치게 빠져있는것 같길래
>A석에서 바라본 입장에서 콘썰 주변상황에 대해 말씀드린것이었고.
>공연중에 정문앞으로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제가 본것만도 삼심명정도(9시~9시15분정도)
>되길래.. 저역시 아픈 마음으로 현실을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앵콜로 부르신 꿈의아리랑은 공연전에 가사가 적힌 용지를 배포 했었기에
>불려지리라는것을 미리 알고 있었는데,,,본 무대에서 안부르시고
>앵콜송으로 부르신것은 구태의연한 작위적인 콘썰 방식이 아니었나.. 말했던것입니다.
>그리고 오빠의 음악이나 레퍼토리에 대해서는.., 제가 올리고자 했던 글의 내용이
>이번 콘썰에 대한 아쉬움이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굳이 올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리플 올라온걸 보면 "쓸데없는 소리하고 있다..콘썰 내용에 대해서 올려야지
>그런 꼬투리는 왜 잡냐..안티로 가야하는거 아니냐..야외공연의 특성을 모르냐..
>주제도없는 불만을 터뜨린다 ..." 등등 반말투의 말까지 서슴없이..
>그러면 R석에서 보면되지 않냐?..혹시 이런뜻까지 내포되어 있는것은 아닙니까?
>저요..야외공연,, 작년 수원야외음악당까지 몇차례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이런글들이 콘썰내용과 관련이 없다면...의아~~
>그럼 도대체 콘썰 내용이라면 노래 듣는것과 관련된 것만 생각해야 하나요?
>라이브공연이라면 노래를 듣는것과 무대를 바라보는것에 국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무대와 관람석이 모두 하나가 되어 어우러져야 된다고 봅니다.
>여러 팬들께서 제가 마치 조용필 오빠를 비난하는것처럼 곡해하시고
>저를 매도하려 하는것이 너무나 이해가 안되었고 정말로 미세가 이런곳이었던가..
>꼭 맞대응을 해야 하나.. 내가 안들어오고 글 안남기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심한 회의감이 들어 탈퇴운운 한것이었습니다.
>그러고나니....안녕~ 잘가라.. 가는 발목 붙잡지 않는다라는 표현으로..감정을
>부채질하고.. 분명 저의 글을 읽고나서 리플을 달았을텐데..어떻게 이렇게 오빠를
>비난한것으로 오해를 하고 몰아 세우는지..갸우뚱,갸우뚱 했습니다.
>강제로 가입하라해서 제가 가입한것도 아니고 십수년간 오빠의 노래가 좋아서
>저 스스로 가입을 했고 지금까지는 좋은느낌 위주로 글을 올리다가..
>이번 콘썰이 약간 미흡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팬클단관에서는
>온통 축제 분위기 일색이길래.. 좀더 여러각도에서 바라보셨으면..
>그리고 문제점이 올라온글에 대해서는 오빠의 가장 가까운 위치에 계신
>운영진 여러분들이 매개체가 되어 전달이 될수 있었으면..
>그래서 다음 콘설에는 단관자들, 로얄석에 앉아있는 사람들만의 즐거움과 합창이 아닌
>뒤에있는 모든 여러계층의 팬들이 함께 뭉칠수있는 콘설이 기획되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올린 그런 글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안티조용필로 가야할 사람이 이곳에서
>있다는식의 비아냥거림에 심한 충격을 받았고, 무척 실망을 했습니다.
>맹목적인 사랑과 지지는 발전이 없을뿐이며 비판을 거부하고, 무시하고
>이상스런 사람으로 매도 해버리는 분위기에
>정말로 실망을하고 이게 아닌데....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구나 싶어
>어제 저의 글을 스스로 삭제해버리고.., 사라지겠다고 글을 올렸던것입니다.
>오빠의 음악을 사랑하고 나서 팬클을 알았고, 제가 팬클에서 사라진다해서
>오빠를,,오빠의 움직임을 멀리하겠다는 것이 아님을 더 잘 아실것입니다.
>비판과 비난은 다릅니다.
>제가 오빠를 비난하려면 뭐하려고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렸겠습니까?
>콘썰관람은 왜 또 하겠습니까?
>팬클에서 단체활동을 하다보면 다른사람들의 느낌과 불편함은 망각하고
>이성을 잃기 쉽상입니다. 문제가 문제로 보여지지 않는거죠.
>다른 시각으로 보여진 그날 무대의 분위기와 관련해 글을 올렸을때
>아~~이럴수도 있겠구나....연합모임때 논의를 해볼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열리는 공연에서는 R석에서 B석,C석까지 앉아있는 모든사람들이
>좀더 나은 분위기에서 공연관람을 할수 있었슴..했습니다.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오빠의 얼굴은 가까이 볼수없지만 함께임을 느끼고
>즐거울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R석에 앉을수는 없고, 공연때마다 R석을 예매 하는것이
>힘든 사람도 많습니다.
>A석의 표를 구입해서 R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처럼 가까이서 오빠를 볼수없다는
>불편함을 토로 한것도 아니었고...운동장에 공간이 많이 있었고..그 공간에는
>포장마차가 세곳이나 있었고..근데 굳이 스탠드로 A석을 올릴필요가 있었느냐..
>그런뜻이었는데...포장마차 있는것까지 트집을 잡느냐는 말로 사람을 몰아세우니..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운동장으로 한데 모아서..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것이
>모양새도 좋지 않느냐...그런 뜻이었는데..
>이번 동대문운동장은 스탠드와 운동장의 높은벽,
>운동장 뒷부분의 많은 공간의 차이, 그 사이에서 떠드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대화..
>그 모든것들이 공연관람의 질을 떨어뜨리고, 그것으로 인해
>A석과 무대의 gap..동떨어진 느낌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그 공간에 사람들이 꽉 찼었다면 그런 느낌까지 받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이질감을 느꼈다는 겁니다.
>저는 공연기획의 아쉬운점을 말했을 뿐이었는데..여러분들이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저에게 돌을 던지듯이 비난한것은 아닌지..,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뜻을 잘못 알으셨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게시판에 좋았다 훌륭했다는 류의 글만 올려야 하나요?
>그런글을 올리면 여기저기서 기대이상의 친근감 이상의 글을 띄우시면서
>공연뒤의 문제점을 올리는 사람에게는 완전 잘못된 사람으로,
>안티사이트로 갈사람으로 취급을 해버리시니...진짜 실망했습니다.
>이런 파장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저의 뜻을 잘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어느분이 답변 주셨던가요? 오빠를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일 뿐이라고..
>잘보셨습니다^^;; 맞아요..그런맘으로 올린 글이었습니다.
>저에게 힘내시라고 글올려주신분..지금..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요..감사합니다.
>살면서 어떤 문제점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제가 어제 리플 글을 읽고 너무 많이 실망을 해서요.
>대응가치를 못느끼고 대화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극단적으로 탈퇴의사를 내비쳤었습니다.
>저와 언쟁을 벌인 모든분들..잊어주시고..기분좋은 하루 되세여^^
>글구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분들..
>감정이 일치한다는것은 무척 기쁜일이죠?.. 즐거운 날들이 되세여^^;;
>이번 콘썰과 관련해 본의 아니게 돌출행동을 했는데여..
>운영자님..머리 어지럽혀서 송구^^함다..
>이것으로 이번 콘썰글에 대한 저의 의견을 마칩니다.
현주님 힘내세요^^*...님의견에 동의합니다^^..님같은 분이 있기에..나날이 팬클럽이 발전하구..형님도 더욱더좋은 음악을 선사할겁니다^^..좋은 의견잘 보았습니다^^~항상 형님음악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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