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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준님 너무 고마워요. 저 이방송 못봐서 기분 와전히 다운이였는데 지금 업 되서 엄
청 좋와요. 하이튼 우리 필님이 약이라니까.정말 눈물나게 고마워요.
지금부터 몆마디 하자면 정말 요번 공연 곡 선정을 잘한것같다는생각 앞으로도 더 알려지
지 않은 노래들 공연때마다 불러주었으면 좋겠고 자존심 부를때 잠깐 스텐딩 모습을 했다
는거 거기에 관중이 따라주지못했다는게 좀 속상하네요. 앞으로는 필님께서 그다음 노래
나오기전 일어서도 된다든가 아님 따라부르라든가 뭐라 한마디만 해주면 요번처럼 스텐
딩 문제가지고 메냐와 일반인들 사이에 조금은 거리가 좁혀질것 같은데 주위사람 말을 들
어보면 챙피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거든요.그러다 보면 차츰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동영상을보니 노래엄청신나고 분위기 필님 업되고 해도 관중이 거기에 너무 못따
라주는것같더라구요.그래서 말인데 무대를 좀더 높이거나 관중석을 수원처럼 높이면 어떨
까 생각해봅니다.그리고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정말 눈물 나오도록 넘 멋있고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특히 뒤에서 노래 부르시던 필님 모습 정말 환상 그자체 였죠. 꼭 신이내리
신분 같다는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개인적으로 필님 머리는 맘에드는데
옷에 좀더 신경쓰셨으면 넘 이상해 정말 누구 말처럼 위탄하고 넘 안어울려 전갠적으로 예
전 대학로때 입었던 실크 난방(주홍색인가 살구색인가) 그옷이 넘 이쁘던데 나이에도 맞
는것 같고 마지막 부르실때 안에입은옷하고 밖에입은 옷하고 조화가 넘 안어울려 이상한
것같더라구요.주워듣기로는 옷 선정을 집에있는 아줌마가 한다는것 같던데 그래서 인지
필님 결혼하고부터 옷이 점점 이상해 지는것같네요. 마지막에 태극기 솔직히 야광봉보다
그노래하고 넘 잘어울리더라구요. 말그대로환상 꽃가루랑(?)어울려서 넘 멋있어요.두서
이말 저말 정리가 안되네요. 읽는분들 이해하세요.
청 좋와요. 하이튼 우리 필님이 약이라니까.정말 눈물나게 고마워요.
지금부터 몆마디 하자면 정말 요번 공연 곡 선정을 잘한것같다는생각 앞으로도 더 알려지
지 않은 노래들 공연때마다 불러주었으면 좋겠고 자존심 부를때 잠깐 스텐딩 모습을 했다
는거 거기에 관중이 따라주지못했다는게 좀 속상하네요. 앞으로는 필님께서 그다음 노래
나오기전 일어서도 된다든가 아님 따라부르라든가 뭐라 한마디만 해주면 요번처럼 스텐
딩 문제가지고 메냐와 일반인들 사이에 조금은 거리가 좁혀질것 같은데 주위사람 말을 들
어보면 챙피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많거든요.그러다 보면 차츰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동영상을보니 노래엄청신나고 분위기 필님 업되고 해도 관중이 거기에 너무 못따
라주는것같더라구요.그래서 말인데 무대를 좀더 높이거나 관중석을 수원처럼 높이면 어떨
까 생각해봅니다.그리고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정말 눈물 나오도록 넘 멋있고 뭐라 말을
할수가 없네요.특히 뒤에서 노래 부르시던 필님 모습 정말 환상 그자체 였죠. 꼭 신이내리
신분 같다는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개인적으로 필님 머리는 맘에드는데
옷에 좀더 신경쓰셨으면 넘 이상해 정말 누구 말처럼 위탄하고 넘 안어울려 전갠적으로 예
전 대학로때 입었던 실크 난방(주홍색인가 살구색인가) 그옷이 넘 이쁘던데 나이에도 맞
는것 같고 마지막 부르실때 안에입은옷하고 밖에입은 옷하고 조화가 넘 안어울려 이상한
것같더라구요.주워듣기로는 옷 선정을 집에있는 아줌마가 한다는것 같던데 그래서 인지
필님 결혼하고부터 옷이 점점 이상해 지는것같네요. 마지막에 태극기 솔직히 야광봉보다
그노래하고 넘 잘어울리더라구요. 말그대로환상 꽃가루랑(?)어울려서 넘 멋있어요.두서
이말 저말 정리가 안되네요. 읽는분들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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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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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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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푸름누리
2002-05-10 22: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