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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연을 보았습니다. 웅장한 사운드와 정열적인 필님의 목소리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글로써 무어라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느끼세요 직접 공연에 참가하시어....
처음으로 필님을 보았습니다. 이전 까지는 필님보다는 음악 자체를 더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필님도 음악도 모두 가슴에 남습니다. 화이팅 필님, 필펜님들.
처음으로 필님을 보았습니다. 이전 까지는 필님보다는 음악 자체를 더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필님도 음악도 모두 가슴에 남습니다. 화이팅 필님, 필펜님들.

3 댓글
미르
2002-05-13 21:52:51
향기의남
2002-05-14 07:27:16
필사랑♡영미
2002-05-14 12: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