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 퍼다가 놓겠습니다. 찍사님 몸은 가쁜 하시죵? ^^ 수고가 많네요.

궁금했는데 역시 찍사답네요 짝짝짝(박수소리)

찍사야!~~~이뽀랑!~~~^^

찍사님 잘보았습니다 에니메이션 이면서 거이 홀로그랜 방식같터군요 필님이 무대뒤에서 그림과 합일돼는 방식 국네에선 보기힘든 방식인겄같더군요..

파라다이스!~~진짜 천국같은 하루였었지...오빠 공연 넘 좋았고...애니메이션도 난..너무 좋았다..오빠의 그 날개짓 하는 모습이 안 보여서 좀 아쉬웠지만....너무 좋은 환상적인

그런 공연이었답니다..찍사님...누리님..그 날 아침에 잘 올라들 가셨죠?...다들 넘 이뻐요*^^* 언제 이렇게 사진에..후기에...찍사님...오빠 싸인 진짜 고맙고..감사하고

찍사님 덕에 공연전야제 리허설도 보고..오빠 공연하실 무대 위에도 올라가보고...넘 좋았답니다...뭘로 다 보답하죠?...찍사님께 받은게 너무 많아서...뭘 부터 어떻게 보답해야

하나?...일단 오이 한박스 부터 보낼까요?...ㅋㅋㅋ 다음에....대전에 함 놀러갈께요..*^^* 도망 간다고요?...어디든 따라 갈것임...*^^*

영뮈야!~~~찍사한테..이뿐..츠자..소개시켜주랏~~험험~~아님..니가.작업드가등가~~~움하하하하~~~^^;

까만새 한마리가 궁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징 소리와 함께 팬플룻 연주곡 'George Zamfir-The Lonely Shepherd(고독한 양치기)가 흘러 나옵니다.

그러면서 궁전에 살면서 왕의 총애를 받는 새의 멋진 모습이 나오지요

까만새가 궁전으로 들어가는 부분 부터 해서 까만새가 궁전을 떠날떄까지가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나왔던 애니메이션 장면입니다.

일부는 편집이 되었구요 비상 디비디에 조용필님 말씀 하신거처럼 일부 소리는 별도로
삽입하셨구 마지막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글자는 직접 쓰셨다는.....


궁전에 살고있는 화려한 모습의 새을 보고

궁전 밖에 나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궁전에 있는 화려한 새모습에

자기자신을 연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숲속에 있는 꽃들의 잎과 새의 깃털을 모아서 나름대로 예쁜새 처럼 꾸미게 됩니다.

그리하여 궁전으로 침입

왕의 앞에서 갖가지 오도방정을 떨다가 머리에 씌어져있던 새의 깃털이 빠지게 됩니다.

왕은 그 모습에 황당한 나머지 까만새를 새창에 가두어서 천둥번개가 치는 밖의
나뭇가지에 묶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까만새는 깨어나서 정신을 가담듬고 이제 자기가 자유의 몸이 된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숲속을 돌아다니면서 처음에 치장하기 위해 숲속을 돌아다닐떄 와는
달리 는 아름다운새들과 꽃들을 진지하고도 자세히 보게 됩니다.

머랄까~ 이 까만새가 먼가의 깨닮음을 찾아다고 할까요? ㅡ..ㅡ;;

암튼 그래서 숲속의 수많은 새들과 함께 날개짓을 하면서 하늘위로 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