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내가 어렸을때는 노을이 지는 저녁은 참으로 예뻤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던 언니가 조용필 님의 난 아니야를 참으로 좋아했었지요.
언니는 커피를 마시며 창가에 서서 노을을 바라보고 나는 우유잔을 들고 서서 그런 언니를 바라보았지요.
노래가사가 너무 예뻐서 마음이 아프다는 언니의 이야기가 왜 나는 이제서야 가슴에 와 닿는지..
여러분도 노을이 지는 창가에 서서 한번 불러 보세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싶어진답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던 언니가 조용필 님의 난 아니야를 참으로 좋아했었지요.
언니는 커피를 마시며 창가에 서서 노을을 바라보고 나는 우유잔을 들고 서서 그런 언니를 바라보았지요.
노래가사가 너무 예뻐서 마음이 아프다는 언니의 이야기가 왜 나는 이제서야 가슴에 와 닿는지..
여러분도 노을이 지는 창가에 서서 한번 불러 보세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싶어진답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5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최종)3 |
2025-09-26 | 929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1104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41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534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9263 |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8072 |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420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1000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546 | ||
| 6 |
-- |
1999-10-24 | 8154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920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121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628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469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695 |

5 댓글
최대치
2002-05-26 07:09:21
최대치
2002-05-26 07:10:43
*내안의사랑*
2002-05-26 09:21:03
하미경
2002-05-26 09:22:30
불사조
2002-05-26 18: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