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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입술 (a lip)...
입술은 최종적으로 음이 나가는 위치이다.그러니 가장 중요하다.. 어정쩡하게 입술을 놀린다면 무슨 말인지를 모르는 그런 "웅얼웅얼"
거리는 발음이 될것이다...
턱이 움직이는데로 정확하게 입술을 음직여야 한다.. 입술의 연습은 거울을 보면서 정확한 발음을 연구하는것이좋다..
만일 "아"라는 발음을 한다면 정확한 '아'의 발음에 대해서 턱과 입을 벌린다. 어떠한 상황의 "아"라는
발음도 같은 턱모양과 입모양이 나오도록 하는것이 제일좋다. 마찬가지로 모든발음은 다 그렇게 해서 머리에 기억해놓는다면 더욱좋다.
어떠한 발음도 자신의 입모양을 생각해서 한다면 절대 발음이 부정확한법은 없다. 하지만 고음에서의 발음은 어느정도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가장 입술을 절묘하게 사용하는 사람의 예를 들어보자.
(EX) 조용필씨를 보자 ...그는 정말 입술을 잘움직인다.. 입술로서 자신의 컴플렉스를 완벽하게 커버했다.
만일 기회가 있다면 한번 그의 입술을 유심히 처다보면 본인의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수 있을 것이다.
분명히 아무리 쳐다봐도 잘부를수 없는 그런 조건을 타고 난 그인데 노래를 들어보면 과연 그 사람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를 의심케
한다.
정말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밖에 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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