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No: 6329 글쓴이: mjl5727 2002-05-31(금) 01:01:10 조회: 77
전야제가 뭔지를 보여 주는 한판..ㅋㅋㅋㅋㅋ
완전 개판 오분전...ㅋㅋㅋ
이건 전야제가 아니고 지구 종말을 하루 앞두고 개판치는거나 마찬가지 이다.
그래도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셔놓고 통역도 제대로 안하고 이게뭔 개망신이냐..ㅡㅡ.
지금 각국 기자들 속속 들어오고 있다는데.
아마 오늘 전야제 전세계에 나갔을 것이다...
뭐라고 할까?
특히 일본이 걱정이다.
이넘들 또 뭔짓으로 딴지를 걸런지...ㅡㅡ.
쓰블넘들 또 영자신문에다가 엉뚱한 소리나 해댈래나...
정말 내일 아니 몃시간 후가 두렵다.
정말 개막전은 정말 멋드러지게 해야 채면이라도 살리지..
이거원.
언론은 이런거 보고 좋다고 지랄이네...
나도 원래 이게시판에서 욕하거나 비방하는 글을 안올리지만..
이건 진짜 넘한다...
특히 조용필이 왜 나타 나냐....ㅡ,.ㅡ.
그게 뭐여.
그나마 스웨덴라카펠라 그룹인가 뭔가가 나오니깐 외국인 한명이 흥얼 대는 모습이 잡히긴 하던데...
그러나 더 압권은 중국년 이었다..
중국에서 인기 최고 라고 하는데.
갑자기 무대 조명켜지면서 얼굴에 분만 떡칠한년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원...ㅡㅡ 바로 채널 돌렸음 ..
솔직히 땀나드라구여...ㅡㅡ. 완전히 패왕별희 원곡 듣는거 같았음..ㅡ.ㅡ.
바로 돌려버림...
케이블tv 채널 한 70몃번 돌아다니니 그년 끝났더구만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기다렸지요.
근데 갑자기 뭔 장의사 같은넘이 나와서 세네갈 대표 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그래도 아프리카 가수라 좀 리듬좀 타려나?^^ 했는데...
이거원..ㅡㅡ. 패왕별희담에 이제는 누구 초상집 노래를 부르고 있더구먼요...
가장인상깊었던 가사 아프리카..~~~~~~~ㅋㅋㅋ.ㅡ.ㅡ,
거기에 왔던 사람들이 울 국민 이면 상관은 없는데 외국인도 상당수 있던걸루 보이구요.
특히 젤루 짜증난거는 비온거 모를리가 없었을 텐데.. 왜 그딴식으로 준비를 했는지...
월드컵 전야제는 말그대로 월드컵개막하기전에 흥을 돋구기 위한 그런 행사인데 이거는 완전 우리나라 월드컵때 오려던 외국인들 그냥 일본가든지 자국에서 tv 볼거 같습니다.
그사람들이 이럴거 같아요...
저게 월드컵이냐? ...
그리고 자국 tv에서 중계하면 이번에 KBS인가 암튼 국내 에서 찍어서 외국으로 방송보낸다고 하던데 그게 맞다면 외국인들 다들 그 중국가수 또 나올까봐 소리줄이고 볼걸요..
그 중국가수와 세네갈 가수들 진짜 압권이었어요....~^^ㅋㅋㅋ
지금도 그 두사람들 생각나서 웃겨 죽겠어요/..ㅋㅋㅋ
글구 조용필은 참고로 저는 광주 사는데요.
이번에 조용필 광주에서 콘서트 했습니다.
저희 대학교에 커다랗게 사진이 붙어 있어서 알고 있죠..ㅋㅋ
그래서 따로 연습 할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조용필을 왜 내보냈는지...
그것도 정장 검은바지에 위에 조끼 껴입고... 조용필 막나왔을때 분위기 좋았어요.
반주가 신났거든요.
그래서 나는 새로운 노래 인가? 하고 지켜 봤는데 글쎄 예전 노래 두곡 인가 부르고 지깐에 흥분해서 한번더 두번인가 하데여...
제가 얼마전에 월드컵 기념 으로 kbs 에서 서울 시청인가 광화문 앞인가 에서 가수들 다 나와서 축제 같은거 하던데요..
그때 울나라 가수들 특히 홍경민 나와서 댄스곡 한 두어곡 부르니깐 외국인들 신나서 날리드라구요.
아무리 개막전이 중요하다지만 한국에 대한 첫인상이 넘 구겨 진거 같아요.
암튼 저는 몃시간후 아니 아침에 인터넷이나 외신보도 같은거 보게 됄까봐 무섭네요..`~
저두 감정이 격해저서 이런글 남기니 이해바람....
제가 너무 제생각만 써놨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좀있을 개막전을 기대 해 봅시다..`~
No: 6292 글쓴이: warmhand3371 2002-05-30(목) 22:17:44 조회: 188
전야제 기획자는범 국민적으로 사과해라!!!!!!!
예술을 전공한 한 사람으로써 나라망신적인
이런 전야제는 용서할 수 없다.
어쩜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는가?
비가올걸 대비해 아무런 준비없이 세계적인
월드컵 전야제를 치루려 했다는게 이게 말이나 될법한
일이란 말이냐!!!!!!!
한국에 살고있는 하나의 예술인으로써
이것은 모든 한국 예술인을 망신당하게한 사건이 아닐수 없다.
또한 70년대로 되돌아간것같은 이런 전야제라니-------
야유를 퍼붇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것이다.
전야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모든 이들은
이일을 개기로 예술계서 조용히 사라져
지구를 떠나기를 바란다.
No: 6291 글쓴이: renton1979 2002-05-30(목) 22:16:31 조회: 225
민망퍼레이트 월드컵 전야제
전야제 보구나서 하도 민망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슴다..
첨엔 비도 오니까 좀 너그럽게 봐줘야지 하면서 보다가..민망하고 웃겨서 참..정도껏 해야지..
클래식콘서트 보여준다고 하다가...준비 안되니까 갑자기 조용필로 땜빵...
세상에 2부-3부 순서 준비해놓구서 갑자기 3부 먼저 하는게 말이나 되나? 그동안 준비해온 기간이 얼만데? 한심한것들..
어쩐지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공연 끝내고 한참 있다가 다시 하는게 쫌 이상하더라구...다음 무대 뭐 올릴지 몰라서 땜방하고 있었던거였어..
밴드도 없이 반주테입 틀어놓고 노래하는 쌉주구레한 그룹들...
유창한 영어솜씨를 뽐내는 차인표, 황수경의 진행...
특히 차인표 영어로 사회볼 때는 웃느라고 배꼽빠지는줄 알았음.
안 들리는 줄 알고 최불암이랑 강부자한테...'사람들 많이 오니까 뒤로 좀 가세요'..방송으로도 다 들렸는데..
그나저나 차인표는 무슨 배짱으로 사회자를 하겠다고 했을까? 아이언팜 찍으면서 영어 연습 좀 했으니까? 제가 영어 좀 한다고 생각했나보지? 미국물이랑 미국빵 좀 먹었다고 영어 잘하는게 절대 아니쥐..
그리고 최불암, 강부자, 앙드레, 김시형 등의 노친네들이랑..외국 어린이 단체는 왜 무대로 올렸는데? 만약 거기서 차인표가 "일동 차렷..경례~" 했으면 나 딴 나라로 망명할라고 했는데 그나마 다행..
차붐 아저씨는 내일부터 엠비씨 사회봐야되는게 아쉬운지 말을 끝낼줄을 모르고..
지난번 조 추첨식때 차붐 아저씨가 무대위에 못 오르고 밑에서 사회나 보구 앉아있어서 기분이 쫌 그랬는데...차붐 아저씨 무대 위에 올린건 그나마 오케이..근데 말이 너무 길었어..
창하는 아줌마는 왠 립싱크?...나한테 들켰지..
날아다니면서 피리부는 아저씨는 완전히 괴기영화 한 장면..
그러다가 갑자기 왠 패션쇼? 무슨 대구 섬유엑스포 하는줄 알았나베...
그러다가 용필 아저씨의 "긍정적 아리랑"...원래 용필아저씨 되게 좋아하는데...이건 좀 아닌듯..
갑작스런 붉은악마 응원도 적잖이 민망..계집애 수백명이 갑자기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이거 말로는 세계에 중계한다고 하는데...틀어주는 방송국은 거의 없겠지? 설마...
쪽팔려...
오늘 보여준게 딱 우리나라 문화수준인듯...
설마 내일 개막식도?
그냥 개막전 경기부터 볼까?
개막식 행사는 30분짜리니까 오늘같은 민망퍼레이드는 설마 아니겠지...
너무 민망해서 잠이 안 옴..
전야제가 뭔지를 보여 주는 한판..ㅋㅋㅋㅋㅋ
완전 개판 오분전...ㅋㅋㅋ
이건 전야제가 아니고 지구 종말을 하루 앞두고 개판치는거나 마찬가지 이다.
그래도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셔놓고 통역도 제대로 안하고 이게뭔 개망신이냐..ㅡㅡ.
지금 각국 기자들 속속 들어오고 있다는데.
아마 오늘 전야제 전세계에 나갔을 것이다...
뭐라고 할까?
특히 일본이 걱정이다.
이넘들 또 뭔짓으로 딴지를 걸런지...ㅡㅡ.
쓰블넘들 또 영자신문에다가 엉뚱한 소리나 해댈래나...
정말 내일 아니 몃시간 후가 두렵다.
정말 개막전은 정말 멋드러지게 해야 채면이라도 살리지..
이거원.
언론은 이런거 보고 좋다고 지랄이네...
나도 원래 이게시판에서 욕하거나 비방하는 글을 안올리지만..
이건 진짜 넘한다...
특히 조용필이 왜 나타 나냐....ㅡ,.ㅡ.
그게 뭐여.
그나마 스웨덴라카펠라 그룹인가 뭔가가 나오니깐 외국인 한명이 흥얼 대는 모습이 잡히긴 하던데...
그러나 더 압권은 중국년 이었다..
중국에서 인기 최고 라고 하는데.
갑자기 무대 조명켜지면서 얼굴에 분만 떡칠한년이 나와서 노래를 하는데 원...ㅡㅡ 바로 채널 돌렸음 ..
솔직히 땀나드라구여...ㅡㅡ. 완전히 패왕별희 원곡 듣는거 같았음..ㅡ.ㅡ.
바로 돌려버림...
케이블tv 채널 한 70몃번 돌아다니니 그년 끝났더구만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기다렸지요.
근데 갑자기 뭔 장의사 같은넘이 나와서 세네갈 대표 라고 노래를 부르는데 그래도 아프리카 가수라 좀 리듬좀 타려나?^^ 했는데...
이거원..ㅡㅡ. 패왕별희담에 이제는 누구 초상집 노래를 부르고 있더구먼요...
가장인상깊었던 가사 아프리카..~~~~~~~ㅋㅋㅋ.ㅡ.ㅡ,
거기에 왔던 사람들이 울 국민 이면 상관은 없는데 외국인도 상당수 있던걸루 보이구요.
특히 젤루 짜증난거는 비온거 모를리가 없었을 텐데.. 왜 그딴식으로 준비를 했는지...
월드컵 전야제는 말그대로 월드컵개막하기전에 흥을 돋구기 위한 그런 행사인데 이거는 완전 우리나라 월드컵때 오려던 외국인들 그냥 일본가든지 자국에서 tv 볼거 같습니다.
그사람들이 이럴거 같아요...
저게 월드컵이냐? ...
그리고 자국 tv에서 중계하면 이번에 KBS인가 암튼 국내 에서 찍어서 외국으로 방송보낸다고 하던데 그게 맞다면 외국인들 다들 그 중국가수 또 나올까봐 소리줄이고 볼걸요..
그 중국가수와 세네갈 가수들 진짜 압권이었어요....~^^ㅋㅋㅋ
지금도 그 두사람들 생각나서 웃겨 죽겠어요/..ㅋㅋㅋ
글구 조용필은 참고로 저는 광주 사는데요.
이번에 조용필 광주에서 콘서트 했습니다.
저희 대학교에 커다랗게 사진이 붙어 있어서 알고 있죠..ㅋㅋ
그래서 따로 연습 할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조용필을 왜 내보냈는지...
그것도 정장 검은바지에 위에 조끼 껴입고... 조용필 막나왔을때 분위기 좋았어요.
반주가 신났거든요.
그래서 나는 새로운 노래 인가? 하고 지켜 봤는데 글쎄 예전 노래 두곡 인가 부르고 지깐에 흥분해서 한번더 두번인가 하데여...
제가 얼마전에 월드컵 기념 으로 kbs 에서 서울 시청인가 광화문 앞인가 에서 가수들 다 나와서 축제 같은거 하던데요..
그때 울나라 가수들 특히 홍경민 나와서 댄스곡 한 두어곡 부르니깐 외국인들 신나서 날리드라구요.
아무리 개막전이 중요하다지만 한국에 대한 첫인상이 넘 구겨 진거 같아요.
암튼 저는 몃시간후 아니 아침에 인터넷이나 외신보도 같은거 보게 됄까봐 무섭네요..`~
저두 감정이 격해저서 이런글 남기니 이해바람....
제가 너무 제생각만 써놨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좀있을 개막전을 기대 해 봅시다..`~
No: 6292 글쓴이: warmhand3371 2002-05-30(목) 22:17:44 조회: 188
전야제 기획자는범 국민적으로 사과해라!!!!!!!
예술을 전공한 한 사람으로써 나라망신적인
이런 전야제는 용서할 수 없다.
어쩜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는가?
비가올걸 대비해 아무런 준비없이 세계적인
월드컵 전야제를 치루려 했다는게 이게 말이나 될법한
일이란 말이냐!!!!!!!
한국에 살고있는 하나의 예술인으로써
이것은 모든 한국 예술인을 망신당하게한 사건이 아닐수 없다.
또한 70년대로 되돌아간것같은 이런 전야제라니-------
야유를 퍼붇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것이다.
전야제를 기획하고 준비한 모든 이들은
이일을 개기로 예술계서 조용히 사라져
지구를 떠나기를 바란다.
No: 6291 글쓴이: renton1979 2002-05-30(목) 22:16:31 조회: 225
민망퍼레이트 월드컵 전야제
전야제 보구나서 하도 민망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슴다..
첨엔 비도 오니까 좀 너그럽게 봐줘야지 하면서 보다가..민망하고 웃겨서 참..정도껏 해야지..
클래식콘서트 보여준다고 하다가...준비 안되니까 갑자기 조용필로 땜빵...
세상에 2부-3부 순서 준비해놓구서 갑자기 3부 먼저 하는게 말이나 되나? 그동안 준비해온 기간이 얼만데? 한심한것들..
어쩐지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공연 끝내고 한참 있다가 다시 하는게 쫌 이상하더라구...다음 무대 뭐 올릴지 몰라서 땜방하고 있었던거였어..
밴드도 없이 반주테입 틀어놓고 노래하는 쌉주구레한 그룹들...
유창한 영어솜씨를 뽐내는 차인표, 황수경의 진행...
특히 차인표 영어로 사회볼 때는 웃느라고 배꼽빠지는줄 알았음.
안 들리는 줄 알고 최불암이랑 강부자한테...'사람들 많이 오니까 뒤로 좀 가세요'..방송으로도 다 들렸는데..
그나저나 차인표는 무슨 배짱으로 사회자를 하겠다고 했을까? 아이언팜 찍으면서 영어 연습 좀 했으니까? 제가 영어 좀 한다고 생각했나보지? 미국물이랑 미국빵 좀 먹었다고 영어 잘하는게 절대 아니쥐..
그리고 최불암, 강부자, 앙드레, 김시형 등의 노친네들이랑..외국 어린이 단체는 왜 무대로 올렸는데? 만약 거기서 차인표가 "일동 차렷..경례~" 했으면 나 딴 나라로 망명할라고 했는데 그나마 다행..
차붐 아저씨는 내일부터 엠비씨 사회봐야되는게 아쉬운지 말을 끝낼줄을 모르고..
지난번 조 추첨식때 차붐 아저씨가 무대위에 못 오르고 밑에서 사회나 보구 앉아있어서 기분이 쫌 그랬는데...차붐 아저씨 무대 위에 올린건 그나마 오케이..근데 말이 너무 길었어..
창하는 아줌마는 왠 립싱크?...나한테 들켰지..
날아다니면서 피리부는 아저씨는 완전히 괴기영화 한 장면..
그러다가 갑자기 왠 패션쇼? 무슨 대구 섬유엑스포 하는줄 알았나베...
그러다가 용필 아저씨의 "긍정적 아리랑"...원래 용필아저씨 되게 좋아하는데...이건 좀 아닌듯..
갑작스런 붉은악마 응원도 적잖이 민망..계집애 수백명이 갑자기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이거 말로는 세계에 중계한다고 하는데...틀어주는 방송국은 거의 없겠지? 설마...
쪽팔려...
오늘 보여준게 딱 우리나라 문화수준인듯...
설마 내일 개막식도?
그냥 개막전 경기부터 볼까?
개막식 행사는 30분짜리니까 오늘같은 민망퍼레이드는 설마 아니겠지...
너무 민망해서 잠이 안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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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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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2002-05-31 12:00:48
나우리
2002-05-31 19: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