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Name
김민선 [alstjs@hanmail.net]
Subject
광고 효과를 실감하며...
연예인.. 학교 다닐때 조용필씨 정도,
스포츠인 그땐 아마 농구선수 이충희씨를 좋아한것 같구요.
지금 이 나이에 용준님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용준님이 선전한 LG 카드 열심히 쓰구, 핸드폰도 LG 텔레콤이구....
밑에 한투에서 찍으신 용준님 사진보고 한투에도 가볼랍니다.
이만하면 용준님이 하신 광고 효과 100% 아니가여.
IP Address : 61.248.40.130
써니 [2002/03/26] ::
또 보네요 조용필 야그 하는거 보니깐 저랑 나이가 비숫하신가봐여
저두 한투에 한번 가볼랍니다
자영 [2002/03/26] ::
저랑도 나이가 비스하시나보네요...
저도 조용필씨, 이충희씨 좋아했던 나이거든요..반갑습니다.
아줌마 [2002/03/26] ::
써니님도... 저도 연예인 중에 지금까지 좋아해본 사람은 조용필뿐...지금은 용준님....
강희경 [2002/03/26] ::
저도 연예인은 조용필뿐 이었는데... 지금은 금은 용준님...
저도 이제부텀 LG카드만 쓸랍니다
*************************************************************
Name
후리지아 [mylovedbs421@yahoo.co.kr]
Subject
[노래 ]친구 베고니아에게 드리는 노래
친구 이름에 갑자기 조용필의 노래가 생각나서 ,,,,,
선물로 드리는 노래...
조용필 서울서울서울
IP Address : 61.75.144.25
별달장미백합 [2002/03/29] ::
옛날생각이 마음 깊은곳에서 밀려오는군요.음악 정말 고맙습니다.
베고니아 [2002/03/29] ::
고마워 친구! 좋아하는 노래 마저! 우리모두 용준님께 편지를 !!
************************************************************
Name
송위숙 [s1097sws@yahoo.co.kr]
Subject
[음악]떠나고 싶은 부산 아지매입니더..
사랑하는 울 용준님을 보고 한동안 창밖만 바라보다
이제사 문후 여쭈옵니더.....
님들 모두 편안히들 주무셨지예......
오늘도 여전히 충혈되 눈으로 아침을 맞았심더..@ _ @
밤새 컴이랑 씨름한다구.......
날이 너무 맑아 집에있기가 넘 부담스러워 노래 한곡 띄웁니더
지랑 여행떠나실분 다 모이시소....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
Name
최현준 [loveej606@yahoo.net]
Subject
배용준....그리고 3.25
후기올리신분들의 들뜬 글속에서 웃음과 행복이 마치 내가 직접 본것처럼
떨렸고 똑같은 말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던
님들의 글속에 용준님을 보았죠.
질서정연하게 예의바른 모습으로 용준님에게 헹여 해라도 끼칠까봐 조마조마하며
스텝분들의 지시에 한마디 반항(?)도 없이 그대로 잘 따라주었던 우리 팬님들이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용준님을 보고 탄성과 함께 그를 당황하게
했었다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였고
누구도 탓할수 없는 우리의 정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조용필>아저씨가 터를 닦아놓은 '기도하는~~' '아~~(환호)!...
어쩌면 용준님에게 더더욱 힘이 되지 않았나 싶어 속으로 전 쾌재를...하하!!
(물론 촬영중에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아니되겠죠. 더군다나 팬으러썬..)
조신하게 지켜만 본다는게 말이 되겠습니까?
분위기도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 평생 한번 볼까말까 하는 우리 님을 보는데...
전 아마 길길이 날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예계 어떤 곳에서든 필님 이름을 빼놓고는..
야그가 안되죠~^^*
연예계 역사의 대들보..필님 화아팅!!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김민선 [alstjs@hanmail.net]
Subject
광고 효과를 실감하며...
연예인.. 학교 다닐때 조용필씨 정도,
스포츠인 그땐 아마 농구선수 이충희씨를 좋아한것 같구요.
지금 이 나이에 용준님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용준님이 선전한 LG 카드 열심히 쓰구, 핸드폰도 LG 텔레콤이구....
밑에 한투에서 찍으신 용준님 사진보고 한투에도 가볼랍니다.
이만하면 용준님이 하신 광고 효과 100% 아니가여.
IP Address : 61.248.40.130
써니 [2002/03/26] ::
또 보네요 조용필 야그 하는거 보니깐 저랑 나이가 비숫하신가봐여
저두 한투에 한번 가볼랍니다
자영 [2002/03/26] ::
저랑도 나이가 비스하시나보네요...
저도 조용필씨, 이충희씨 좋아했던 나이거든요..반갑습니다.
아줌마 [2002/03/26] ::
써니님도... 저도 연예인 중에 지금까지 좋아해본 사람은 조용필뿐...지금은 용준님....
강희경 [2002/03/26] ::
저도 연예인은 조용필뿐 이었는데... 지금은 금은 용준님...
저도 이제부텀 LG카드만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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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후리지아 [mylovedbs421@yahoo.co.kr]
Subject
[노래 ]친구 베고니아에게 드리는 노래
친구 이름에 갑자기 조용필의 노래가 생각나서 ,,,,,
선물로 드리는 노래...
조용필 서울서울서울
IP Address : 61.75.144.25
별달장미백합 [2002/03/29] ::
옛날생각이 마음 깊은곳에서 밀려오는군요.음악 정말 고맙습니다.
베고니아 [2002/03/29] ::
고마워 친구! 좋아하는 노래 마저! 우리모두 용준님께 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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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송위숙 [s1097sws@yahoo.co.kr]
Subject
[음악]떠나고 싶은 부산 아지매입니더..
사랑하는 울 용준님을 보고 한동안 창밖만 바라보다
이제사 문후 여쭈옵니더.....
님들 모두 편안히들 주무셨지예......
오늘도 여전히 충혈되 눈으로 아침을 맞았심더..@ _ @
밤새 컴이랑 씨름한다구.......
날이 너무 맑아 집에있기가 넘 부담스러워 노래 한곡 띄웁니더
지랑 여행떠나실분 다 모이시소....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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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최현준 [loveej606@yahoo.net]
Subject
배용준....그리고 3.25
후기올리신분들의 들뜬 글속에서 웃음과 행복이 마치 내가 직접 본것처럼
떨렸고 똑같은 말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던
님들의 글속에 용준님을 보았죠.
질서정연하게 예의바른 모습으로 용준님에게 헹여 해라도 끼칠까봐 조마조마하며
스텝분들의 지시에 한마디 반항(?)도 없이 그대로 잘 따라주었던 우리 팬님들이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용준님을 보고 탄성과 함께 그를 당황하게
했었다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였고
누구도 탓할수 없는 우리의 정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조용필>아저씨가 터를 닦아놓은 '기도하는~~' '아~~(환호)!...
어쩌면 용준님에게 더더욱 힘이 되지 않았나 싶어 속으로 전 쾌재를...하하!!
(물론 촬영중에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아니되겠죠. 더군다나 팬으러썬..)
조신하게 지켜만 본다는게 말이 되겠습니까?
분위기도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 평생 한번 볼까말까 하는 우리 님을 보는데...
전 아마 길길이 날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예계 어떤 곳에서든 필님 이름을 빼놓고는..
야그가 안되죠~^^*
연예계 역사의 대들보..필님 화아팅!!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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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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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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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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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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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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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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