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용준 홈피에 제가 그제 남긴 글..조회수가 천번이 넘고..추천이 4개나 붙었네여~
배용준 공식 홈피의 위력 정말 대단하지 않나여?*
Name
아름다운향기 [hyang0711@hanmail.net]
Subject
★용필오빠와 용준님의 살인적인 미소 ★
얼마전,,,
엘지 텔레콤 대리점을 지나가는데..
나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고 숨을 멈추게 하는 그의 눈빛이 보였다.
그 눈빛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용준님의 사진속의 다정한 눈빛~
푸른 셔츠에 윗 단추 두개는 풀어져 있었고
그 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살인미소를 입가에 가득 머금은채
숨 막힐듯한 그의 멋진 눈빛,,,
얼른..냉큼..
그 대리점으로 들어 가서 용준님의 브로마이드를 몇장 쳉기고
더불어,,, 용준님의 사진으로 만든 마우스 판을 가지고 나왔다.
집에 돌아 오자 마자 내 방문에 조심스레 부쳐놓고..
마우스 판도 바로 교체해버렸다. ^^*
요즘..비록 드라마에서 볼 수가 없어 너무 안탑깝지만
광고를 보며...또한 내 방에 걸린 사진을 보며 허전한 맘을 달래본다.
광고만 봐도 심장이 멎은듯 하니...이 내 맘 어쩌란 말인가...
초등학교때 부터,,,,
살인적 미소의 대명사였던 용필오빠에게 매료되어
오직 한길만 걸어 온 나..
요즘,,<미지의 세계>홈피(조용필 홈피)에서 부운영자로
그리고 조용필 인터넷 방송국에서는 CJ로 활동하며 살아 가는 나에게..
<겨울연가>이후 용준님또한 내 맘을 팍 사로 잡아 버렸으니...
두 사람 다 공통점이...살인적인 미소가 독보적이라는것!!!
80년대...용필오빠가 살짝 웃어만 주어도 공연장에서 수 많은 여중고생들
실신하여 구급차에 실려 가곤 했었는데....
21세기엔 필님의 미소와 아주 흡사한 용준님께도 매료 되어버리게 되다니..
요즘...제가 CJ할때...겨울연가의 삽입곡들도 소개하기도 하며
용준님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그곳 아줌니들의 반응 상당히 좋답니다.
필님을 좋아하고..좋아했던 많은 분들이 용준님께 매료된 점이
그 둘만의 매력적인 미소.... 심장까지 살살 녹여 주는 듯한 그 둘 만의 미소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런지....
잠시 생각에 잠겨 본다.
IP Address : 211.209.1.139
chs [2002/06/09] ::
조용필..제게도 추억의 가수죠...
이쁜은서 [2002/06/09] ::
맞아요 용필님의 미소도 거의 예술이었죠 귀여웠던거 같아요 (실례)
예리모 [2002/06/09] ::
향기님 격일로 공식에들어와 반가운글 읽게됩니다.
저도 조용필님 왕팬이거든요. 울신랑이 용필.용준 "용'자만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린다고 구박과구사리 들으면서 꿋꿋하게 좋아하고있습니다^
아우현이^^ [2002/06/09] ::
향기님..넘 멋지게 사시네여...^^ .
님의 공통점은 국민가수, 국민배우를 아끼신다는 거네여..하하하..님..화이팅!! ^_______________^
우렁각시 [2002/06/09] ::
용필님 저두 무지 좋아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도 용필님과 용준님 이름을 바꿔부를때가 있어요.....^^*
우렁각시 [2002/06/09] ::
예리모님 저두 용자만 들어가면 다 좋더라구요...^^*
트윈스 [2002/06/09] ::
저두 중학교때 용필오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통이 [2002/06/09] ::
향기님 너무 반가와요..저 용필님 많이 좋아했거든요..
지금도 노래방가면 한두곡정도는 부르고 있지요..
예리모 [2002/06/09] ::
우렁각시님 잠깐 물만두로 애들 간식해먹이고 왔더니만 제이름을 부르셨군요,
반가워요 우리 용클럽 결성할까봐요,.자주만납시다
윤향희 [2002/06/09] ::
님 저도 학교때 용필님 팬이었어요 암튼 용자 들어가면 다좋아요 ^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트윈스 [2002/06/09] ::
ㅋㅋㅋㅋㅋ 예리모님 저두 물만두 먹구 싶은데...어떻게 좀.....
예리모 [2002/06/09] ::
트윈스님 흑흑 아~목젖까지 까무러치게 쫘악~ 준상이가 물어보네요......
.어때! 마음에드니?*^^*
우렁각시 [2002/06/09] ::
그럴까요 예리모님....암튼 반갑슴니다..^^*
언덕 [2002/06/09] ::
ㅎㅎㅎ... 맞아요. 조용필님 살며시 웃는모습 진짜 좋아요.
기도하는 와~~~~~열성적이면서도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서 노력 하시는모습 ...
한눈 팔지않고 집중 공략 하시는 모습
언덕 [2002/06/09] ::
배용준님의 환한 미소 너무 좋아요.
세계 평화를 부르는 모습 제가 너무 과대 평가인진 모르지만....
서로 깨끗한 이미지가 인상이 깊어요. 그런데 용준님은 저의 마음속에
언덕 [2002/06/09] ::
너무 깊이 자리 잡고있어 정떼기가 너무 힘들어요.
용준님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표정의 마술사 ㅋㅋㅋ....^^*
예리모 [2002/06/09] ::
용피리~용주니는,,,용한 ~용트림~용감하게~용상에앉았도다..
살인미소 설레임에 까무라친 여인네들 너희죄를 알겠느냐,,
용자로용서하마.용탕대령이요
우렁각시 [2002/06/09] ::
ㅋㅋㅋ예리모님~~~너무 웃기다...저는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이토록 좋아해본 사람은 두 용* 밖에 없어용 용 용....^^*
참솔 [2002/06/09] ::
예리모님! 재미있네요. 용준님 이전에 오로지
한 사람 용필 오빠만 좋아했었는데, 사실은 노래가 좋아서였지만,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용준님 행복을 비네요, 지금은...
예리모 [2002/06/09] ::
울님들 죄송하와요 우리 시누님 들이닥치는바람에 인사도 못하고
나갔다가 이제와서 뵙게되었네요. 용꿈들 꾸시면서 황홀한밤 되시라요
배용준 공식 홈피의 위력 정말 대단하지 않나여?*
Name
아름다운향기 [hyang0711@hanmail.net]
Subject
★용필오빠와 용준님의 살인적인 미소 ★
얼마전,,,
엘지 텔레콤 대리점을 지나가는데..
나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고 숨을 멈추게 하는 그의 눈빛이 보였다.
그 눈빛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용준님의 사진속의 다정한 눈빛~
푸른 셔츠에 윗 단추 두개는 풀어져 있었고
그 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살인미소를 입가에 가득 머금은채
숨 막힐듯한 그의 멋진 눈빛,,,
얼른..냉큼..
그 대리점으로 들어 가서 용준님의 브로마이드를 몇장 쳉기고
더불어,,, 용준님의 사진으로 만든 마우스 판을 가지고 나왔다.
집에 돌아 오자 마자 내 방문에 조심스레 부쳐놓고..
마우스 판도 바로 교체해버렸다. ^^*
요즘..비록 드라마에서 볼 수가 없어 너무 안탑깝지만
광고를 보며...또한 내 방에 걸린 사진을 보며 허전한 맘을 달래본다.
광고만 봐도 심장이 멎은듯 하니...이 내 맘 어쩌란 말인가...
초등학교때 부터,,,,
살인적 미소의 대명사였던 용필오빠에게 매료되어
오직 한길만 걸어 온 나..
요즘,,<미지의 세계>홈피(조용필 홈피)에서 부운영자로
그리고 조용필 인터넷 방송국에서는 CJ로 활동하며 살아 가는 나에게..
<겨울연가>이후 용준님또한 내 맘을 팍 사로 잡아 버렸으니...
두 사람 다 공통점이...살인적인 미소가 독보적이라는것!!!
80년대...용필오빠가 살짝 웃어만 주어도 공연장에서 수 많은 여중고생들
실신하여 구급차에 실려 가곤 했었는데....
21세기엔 필님의 미소와 아주 흡사한 용준님께도 매료 되어버리게 되다니..
요즘...제가 CJ할때...겨울연가의 삽입곡들도 소개하기도 하며
용준님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들려주면
그곳 아줌니들의 반응 상당히 좋답니다.
필님을 좋아하고..좋아했던 많은 분들이 용준님께 매료된 점이
그 둘만의 매력적인 미소.... 심장까지 살살 녹여 주는 듯한 그 둘 만의 미소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런지....
잠시 생각에 잠겨 본다.
IP Address : 211.209.1.139
chs [2002/06/09] ::
조용필..제게도 추억의 가수죠...
이쁜은서 [2002/06/09] ::
맞아요 용필님의 미소도 거의 예술이었죠 귀여웠던거 같아요 (실례)
예리모 [2002/06/09] ::
향기님 격일로 공식에들어와 반가운글 읽게됩니다.
저도 조용필님 왕팬이거든요. 울신랑이 용필.용준 "용'자만 들어가면
정신을 못차린다고 구박과구사리 들으면서 꿋꿋하게 좋아하고있습니다^
아우현이^^ [2002/06/09] ::
향기님..넘 멋지게 사시네여...^^ .
님의 공통점은 국민가수, 국민배우를 아끼신다는 거네여..하하하..님..화이팅!! ^_______________^
우렁각시 [2002/06/09] ::
용필님 저두 무지 좋아했어요..
그래서인지 요즘도 용필님과 용준님 이름을 바꿔부를때가 있어요.....^^*
우렁각시 [2002/06/09] ::
예리모님 저두 용자만 들어가면 다 좋더라구요...^^*
트윈스 [2002/06/09] ::
저두 중학교때 용필오빠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통이 [2002/06/09] ::
향기님 너무 반가와요..저 용필님 많이 좋아했거든요..
지금도 노래방가면 한두곡정도는 부르고 있지요..
예리모 [2002/06/09] ::
우렁각시님 잠깐 물만두로 애들 간식해먹이고 왔더니만 제이름을 부르셨군요,
반가워요 우리 용클럽 결성할까봐요,.자주만납시다
윤향희 [2002/06/09] ::
님 저도 학교때 용필님 팬이었어요 암튼 용자 들어가면 다좋아요 ^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트윈스 [2002/06/09] ::
ㅋㅋㅋㅋㅋ 예리모님 저두 물만두 먹구 싶은데...어떻게 좀.....
예리모 [2002/06/09] ::
트윈스님 흑흑 아~목젖까지 까무러치게 쫘악~ 준상이가 물어보네요......
.어때! 마음에드니?*^^*
우렁각시 [2002/06/09] ::
그럴까요 예리모님....암튼 반갑슴니다..^^*
언덕 [2002/06/09] ::
ㅎㅎㅎ... 맞아요. 조용필님 살며시 웃는모습 진짜 좋아요.
기도하는 와~~~~~열성적이면서도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서 노력 하시는모습 ...
한눈 팔지않고 집중 공략 하시는 모습
언덕 [2002/06/09] ::
배용준님의 환한 미소 너무 좋아요.
세계 평화를 부르는 모습 제가 너무 과대 평가인진 모르지만....
서로 깨끗한 이미지가 인상이 깊어요. 그런데 용준님은 저의 마음속에
언덕 [2002/06/09] ::
너무 깊이 자리 잡고있어 정떼기가 너무 힘들어요.
용준님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표정의 마술사 ㅋㅋㅋ....^^*
예리모 [2002/06/09] ::
용피리~용주니는,,,용한 ~용트림~용감하게~용상에앉았도다..
살인미소 설레임에 까무라친 여인네들 너희죄를 알겠느냐,,
용자로용서하마.용탕대령이요
우렁각시 [2002/06/09] ::
ㅋㅋㅋ예리모님~~~너무 웃기다...저는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이토록 좋아해본 사람은 두 용* 밖에 없어용 용 용....^^*
참솔 [2002/06/09] ::
예리모님! 재미있네요. 용준님 이전에 오로지
한 사람 용필 오빠만 좋아했었는데, 사실은 노래가 좋아서였지만,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용준님 행복을 비네요, 지금은...
예리모 [2002/06/09] ::
울님들 죄송하와요 우리 시누님 들이닥치는바람에 인사도 못하고
나갔다가 이제와서 뵙게되었네요. 용꿈들 꾸시면서 황홀한밤 되시라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0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망초
2002-06-11 22:31:14
짹짹이
2002-06-11 23:44:24
미르
2002-06-12 00:01:25
괭이
2002-06-12 01: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