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7시 40여분
TV를 보는데
프로그램이 갑자기 중단되고
뉴스속보가 진행됐다.
무슨 큰 일이라도 났는가 유심히 지켜봤는데
김대중 대통령의 사과방송이 나왔다.
오늘,,,두 아들의 비리로 인하여
구속이 되고 결국 약속을 못 지키게 되어
국민들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대통령으로서 고뇌와 입장이 있었을 것이지만
때늦은 사과방송은 너무나 짧았고
가슴속에 와 닿지 않는다.
비리를 낳았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현철씨도
풀려난 후 출마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용서를 진실되게 구하는
정치권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
내가 만약
죄를 진 자식의 아버지요 대통령이였다면....
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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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댓글
지나다
2002-06-22 05:48:11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6-22 06:00:01
꽁주라면
2002-06-22 06:14:11
필팬2002
2002-06-22 06:46:58
필팬2002
2002-06-22 06:47:47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6-22 06:55:29
우주꿀꿀푸름누리
2002-06-22 06:57:03
안티창
2002-06-22 07:18:34
물망초
2002-06-22 07:25:37
팬
2002-06-22 07:32:22
팬
2002-06-22 07:33:18
사과문
2002-06-22 07:35:31
팬
2002-06-22 07:35:57
팬21
2002-06-22 08:34:05
팬21
2002-06-22 08:35:48
땡순에미
2002-06-22 16:56:30
괭이
2002-06-22 17:46:16
*내안의사랑*
2002-06-22 17:55:37
신필
2002-06-22 19:37:09
불사조
2002-06-22 20:26:20
불사조
2002-06-22 20:28:24
sandman
2002-06-24 06:35:41
조미향
2002-06-24 19: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