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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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테잎과는 너무 다르다.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서...
집에 들어와서...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고...
얼굴을 씻고... 그래도 여전히 내 마음 속에 남은
점묘같은 용필오빠의 반짝이는 눈빛.
어쩜 그렇게 눈빛이 반짝일 수 있을까.
눈은 마음의 창이란 걸 모르는 어른이 있을까.
그런데도 많은 어른들은 자신들의 눈빛이 죽어가고
있다는 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지천명의 나이를 넘긴 용필오빠의 그 눈에는...
20대 청년같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음을 본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지?
비디오 테잎과는 너무 다르다.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서...
집에 들어와서...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하고...
얼굴을 씻고... 그래도 여전히 내 마음 속에 남은
점묘같은 용필오빠의 반짝이는 눈빛.
어쩜 그렇게 눈빛이 반짝일 수 있을까.
눈은 마음의 창이란 걸 모르는 어른이 있을까.
그런데도 많은 어른들은 자신들의 눈빛이 죽어가고
있다는 걸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지천명의 나이를 넘긴 용필오빠의 그 눈에는...
20대 청년같은 맑은 물이 흐르고 있음을 본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지?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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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6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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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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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06 | ||
19 |
오빠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텐데... |
1999-11-02 | 7124 | ||
18 |
가슴이 두근두근.. |
1999-10-31 | 70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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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
1999-10-30 | 7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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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8 | 70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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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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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
1999-10-26 | 7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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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
1999-10-26 | 7961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85 | ||
11 |
-- |
1999-10-25 | 783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800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72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4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84 | ||
6 |
-- |
1999-10-24 | 8039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9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1002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30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5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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