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 "발의 방문"이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미세님들 오늘은 조용히 있을려고 했는데...
내일 정모도 있고...잘 하시길 빌며!
그리고 오늘 마음이 무거우신분들...힘내세요!
전에 어느분이 쓴글이 생각나서....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고"
"바람에 많이 흔들리고...겪어야"
"살아가는데...튼튼해진다고"
글귀가 확실히 생각이 나질 않네요 ^^*
* 위에 글은 퍼왔읍니다...*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6 댓글
안개
2002-07-20 02:04:16
이은경
2002-07-20 03:20:06
모나리자 정
2002-07-20 08:05:23
모나리자 정
2002-07-20 08:10:02
서영
2002-07-20 09:05:36
♡솜사탕♡
2002-07-20 1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