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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6시부터 시작된 오프모임은 자정이 훨씬 넘은 밤 12시 30분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식행사를 마감하였다.
내 갠적인 생각으로 우선...이번 모임을 짧게 정리하여 총평을 한다면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아주 즐겁고 만족한 시간이었다"라고 애기하고 싶다.
부디...그날 참석하셨던 많은 분들도 나와 같은 느낌으로 돌아들 가셨으면 좋으련만...
4시경에 도착하여 간략한 준비를 끝마치고는
반가운 손님 맞을 준비로 내 마음은 이미 들뜨기 시작하고 있었다.
젤 먼저 도착(오후 5시)한 사람은 광훈이...
부산에 가있던 광훈이..씨디를 전달할 요량으로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날아와준 정성이 너무나 고맙고 예쁘기 그지 없었다.
"광훈아..정말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고,,,",
잠시후,,,핸드폰이 울린다.
"조미향씨인가요? 여기는 꽃배달업체인데요~ 그곳 주소를 알려주실래요?"
누굴까? 누가 오늘 모임을 위해서 꽃을 준비해주신걸까?
꽃선물 소식에 오늘 모임의 성공 예감이 물밀듯 다가왔다.
몇분이 지난후 도착한 꽃바구니!
빨간장미와 백합, 그리고 해바라기까지 가득 담긴 꽃바구니..
기쁨 마음에 열어본 카드엔 낯익은 이름..<새벽이슬>님!
젤 마지막 글..."참석하신 모든 필펜님들 힘 냅시다."
이 구절이 왜 그렇게 내 귀에 맴돌고 나의 가슴을 울리는지...
오프모임이 열리기 바로 하루 전날에 미세 게시판에 올라왔던
문제의 글때문이었지 않나 싶다.
6시가 넘었다.
광훈이의 큰 목소리만이 가게안에 쩌렁 쩌렁 울리고 있다.
창 밖을 바라본다.
누가 오려나..
씩~씩거리며...무거운 짐 여러개를 들고 나타난 YPC스타님!
가방안엔,,조용필님의 각종 방대한 자료의 스크랩과 비됴테잎이 가득 들어 있었다.
와~~ 내 입에선 감탄사가 절로 새어 나왔다.
드디어..계속해서 한 사람, 한 사람 들어 선다.
만나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정다운 사람들.... 참으로 행복한 느낌으로 가득 차오른다.
YPC스타님이 편집 제작한 비됴는 우리 모두를 감동케 했다.
꿈의 아이랑이 월드컵 하이라이트와 함께
가게 안에 울려 퍼질때... 우리들 가슴에 넘쳐나던 기쁨과 감동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이 영상물을 각 방송사나 월드컵 관련 사이트에 배포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YPC스타님! 그 비됴,,일단 미세 동영상에 먼저 올려 놓도록 해줄래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오고가는 이야기꽃은 그칠줄 몰랐다.
일단 8시 30분에 비됴 시청을 중지하고 짧게 공식행사를 가졌다.
젤 먼저 모임에 도움을 준 광훈이와 YPC스타를 소개했고
오프모임에 난생 처음으로 나오신 8분의 소개로 진행했다.
그리고 필동과 이터널리의 축하사절단(?)을 인사시킨 후
조용필 빙송국의 DJ소개와 각 인사말,,,
이어 운영자인 박상준의 인사말 이후 개개인별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DVD 행운권 발표시간!
공정한 추첨을 위해 사장언니가 추첨식에 동참했는데..
필짱이가 뽑히다니..사회자인 나의 권한으로 무참히 박탈,,,,^^*
다시 추첨한 결과 김와진..이런~
이왕이면 첨 나오신분이나 먼곳에서 오신분께 드리고 싶었는데...
과감히 와진이의 행운도 강탈한 나는...
다시 재 추첨~
이번엔..미미님!
언제나 늘 푸근하고 다정하게 미세에 힘이 되어 주시는 미미님꼐 드리기로 결정!
"필짱아,,,와진아..나 미워하지마? 알았지? ^^*"
다시 비됴의 영상물에선 우리의 필님 결혼식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와,,저때 저렇게 젊고 이뻤다니..
이쪽 저쪽에서 감탄사가 이어지며...속절없는 시간의 야속함을
한탄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필님이 저렇게 젊게 보이던 그때...그 시절...
우리 또한 얼마나 꿈 많고 젊었단 말인가~
화기애애한 시간속에서 2부겸...블루시나스의 사회가 다시 이어졌다.
그때 동네북님을 앞으로 불러냈는데..동네북님의 뜻밖의 넌세스 돌발퀴즈...
"이 세상에 조용필님 나라는 어디일까요?"
빠른 순발력과 재치로 나는 큰 목소리로 외쳤다.
"정답~ 필란드요"
뜻밖에...정답이란다. 와하하하,,, 총 3문제에서
1문제는 무희님...2문제는 내가 맞추는 행운을 잡게 되었다. ^^
짹짹이의 엔벤 사투리로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이란 구호는
좌중을 웃음바다로 몰아갔다.
첨 나오셨던 문성환님, 보리님, 69님, 무희님, 코로나님, 갈갈이님, 박남규님, 최서영...
모쪼록 즐겁은 시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정말 반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흔적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필동의 새시삽 백설기...그리고 이터널리의 상옥언니!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공식회비 15,00원임에도 불구하고 더 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차질없이 순조롭게 일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궂은일 도와주었던 많은 분들...고마웠으며
"회비 걷어 주느라 수고한 필짱아..언제나 곁에서 도와주는 너가 있어 든든하다
예쁜 꽃다발을 선물이라며 내게 안겨준 원영아...
"정말 고마웠어...덕분에..가게안은 아름다운향기와 꽃향기로 진동했지..^^*"
인천지역의 막강파워를 더욱 유감없이 발휘해준..인천지역 식구들...
오랜만에 만난 폼생폼사 장군.. 첨 본 짹이의 믿음직인 동생 갈갈이
더욱 멋져진 에밀레님, 언제나 잘생긴 시호등등..만나서 반가왔으며 인천지역의 단합과
눈부신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어느 모임이나 가장 많이 모이는 70년생 멍이들..
박상준, 이진양, 무정, 장군, 조원영, 꼬마, 그리고 나...
"초복 무사히 지났고 중복과(어제로 무사히 지났네요~) 말복까지 건강히 지내자"
라는 구호를 외치며 건배했던 그날밤..
"필님께 향한 사랑속에서 멍이들의 우정또한 변치 말자구나!"
그리고 부산에서 젤 멀리..너무나 먼곳에서 바쁜 와중에도 올라와준
"비인기 디제이(*^^*), 자칭 인기 디제이 덕,,무정아!
정말 오랜만에,....만났는데..많은 이야기 못 나눠서 무지 아쉽다.
잘 내려갔는지,,궁금하구나,,,내가 전화세 아까와 전화는 못하겠으니,,,,
남자인 너가 내게 전화로 안부 전하길 바란다 ㅋㅋㅋ"
아이들 까지 데리고 무더운 여름날에 참석해주신
"미미님, 맛난 빵까지 사오시고..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리님, 소망님 아이들까지 동반하시며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일일이 한 분 한분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를 전하고 싶지만...
지면 관계상...줄이겠습니다. ^^*
모든 행사를 마치고 돌아 오는 새벽길...
신선한 공기가 코끝을 가르는 향긋한 느낌과
새벽이슬님이 보내준 꽃바구니,,그리고 원영이가 준 꽃다발의 꽃향기로
내 차안에 가득 진동했으며 덕분에 그날밤의 열기와 여운까지 가득 실은채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히..
큰 행사이후의 밀려드는 공허함과, 아쉬움또한 가득했지만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갔답니다. ^^*
아쉬움을 뒤로하고 공식행사를 마감하였다.
내 갠적인 생각으로 우선...이번 모임을 짧게 정리하여 총평을 한다면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아주 즐겁고 만족한 시간이었다"라고 애기하고 싶다.
부디...그날 참석하셨던 많은 분들도 나와 같은 느낌으로 돌아들 가셨으면 좋으련만...
4시경에 도착하여 간략한 준비를 끝마치고는
반가운 손님 맞을 준비로 내 마음은 이미 들뜨기 시작하고 있었다.
젤 먼저 도착(오후 5시)한 사람은 광훈이...
부산에 가있던 광훈이..씨디를 전달할 요량으로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날아와준 정성이 너무나 고맙고 예쁘기 그지 없었다.
"광훈아..정말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고,,,",
잠시후,,,핸드폰이 울린다.
"조미향씨인가요? 여기는 꽃배달업체인데요~ 그곳 주소를 알려주실래요?"
누굴까? 누가 오늘 모임을 위해서 꽃을 준비해주신걸까?
꽃선물 소식에 오늘 모임의 성공 예감이 물밀듯 다가왔다.
몇분이 지난후 도착한 꽃바구니!
빨간장미와 백합, 그리고 해바라기까지 가득 담긴 꽃바구니..
기쁨 마음에 열어본 카드엔 낯익은 이름..<새벽이슬>님!
젤 마지막 글..."참석하신 모든 필펜님들 힘 냅시다."
이 구절이 왜 그렇게 내 귀에 맴돌고 나의 가슴을 울리는지...
오프모임이 열리기 바로 하루 전날에 미세 게시판에 올라왔던
문제의 글때문이었지 않나 싶다.
6시가 넘었다.
광훈이의 큰 목소리만이 가게안에 쩌렁 쩌렁 울리고 있다.
창 밖을 바라본다.
누가 오려나..
씩~씩거리며...무거운 짐 여러개를 들고 나타난 YPC스타님!
가방안엔,,조용필님의 각종 방대한 자료의 스크랩과 비됴테잎이 가득 들어 있었다.
와~~ 내 입에선 감탄사가 절로 새어 나왔다.
드디어..계속해서 한 사람, 한 사람 들어 선다.
만나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정다운 사람들.... 참으로 행복한 느낌으로 가득 차오른다.
YPC스타님이 편집 제작한 비됴는 우리 모두를 감동케 했다.
꿈의 아이랑이 월드컵 하이라이트와 함께
가게 안에 울려 퍼질때... 우리들 가슴에 넘쳐나던 기쁨과 감동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이 영상물을 각 방송사나 월드컵 관련 사이트에 배포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YPC스타님! 그 비됴,,일단 미세 동영상에 먼저 올려 놓도록 해줄래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오고가는 이야기꽃은 그칠줄 몰랐다.
일단 8시 30분에 비됴 시청을 중지하고 짧게 공식행사를 가졌다.
젤 먼저 모임에 도움을 준 광훈이와 YPC스타를 소개했고
오프모임에 난생 처음으로 나오신 8분의 소개로 진행했다.
그리고 필동과 이터널리의 축하사절단(?)을 인사시킨 후
조용필 빙송국의 DJ소개와 각 인사말,,,
이어 운영자인 박상준의 인사말 이후 개개인별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DVD 행운권 발표시간!
공정한 추첨을 위해 사장언니가 추첨식에 동참했는데..
필짱이가 뽑히다니..사회자인 나의 권한으로 무참히 박탈,,,,^^*
다시 추첨한 결과 김와진..이런~
이왕이면 첨 나오신분이나 먼곳에서 오신분께 드리고 싶었는데...
과감히 와진이의 행운도 강탈한 나는...
다시 재 추첨~
이번엔..미미님!
언제나 늘 푸근하고 다정하게 미세에 힘이 되어 주시는 미미님꼐 드리기로 결정!
"필짱아,,,와진아..나 미워하지마? 알았지? ^^*"
다시 비됴의 영상물에선 우리의 필님 결혼식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와,,저때 저렇게 젊고 이뻤다니..
이쪽 저쪽에서 감탄사가 이어지며...속절없는 시간의 야속함을
한탄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필님이 저렇게 젊게 보이던 그때...그 시절...
우리 또한 얼마나 꿈 많고 젊었단 말인가~
화기애애한 시간속에서 2부겸...블루시나스의 사회가 다시 이어졌다.
그때 동네북님을 앞으로 불러냈는데..동네북님의 뜻밖의 넌세스 돌발퀴즈...
"이 세상에 조용필님 나라는 어디일까요?"
빠른 순발력과 재치로 나는 큰 목소리로 외쳤다.
"정답~ 필란드요"
뜻밖에...정답이란다. 와하하하,,, 총 3문제에서
1문제는 무희님...2문제는 내가 맞추는 행운을 잡게 되었다. ^^
짹짹이의 엔벤 사투리로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이란 구호는
좌중을 웃음바다로 몰아갔다.
첨 나오셨던 문성환님, 보리님, 69님, 무희님, 코로나님, 갈갈이님, 박남규님, 최서영...
모쪼록 즐겁은 시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으면 하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정말 반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흔적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필동의 새시삽 백설기...그리고 이터널리의 상옥언니!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공식회비 15,00원임에도 불구하고 더 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차질없이 순조롭게 일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궂은일 도와주었던 많은 분들...고마웠으며
"회비 걷어 주느라 수고한 필짱아..언제나 곁에서 도와주는 너가 있어 든든하다
예쁜 꽃다발을 선물이라며 내게 안겨준 원영아...
"정말 고마웠어...덕분에..가게안은 아름다운향기와 꽃향기로 진동했지..^^*"
인천지역의 막강파워를 더욱 유감없이 발휘해준..인천지역 식구들...
오랜만에 만난 폼생폼사 장군.. 첨 본 짹이의 믿음직인 동생 갈갈이
더욱 멋져진 에밀레님, 언제나 잘생긴 시호등등..만나서 반가왔으며 인천지역의 단합과
눈부신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어느 모임이나 가장 많이 모이는 70년생 멍이들..
박상준, 이진양, 무정, 장군, 조원영, 꼬마, 그리고 나...
"초복 무사히 지났고 중복과(어제로 무사히 지났네요~) 말복까지 건강히 지내자"
라는 구호를 외치며 건배했던 그날밤..
"필님께 향한 사랑속에서 멍이들의 우정또한 변치 말자구나!"
그리고 부산에서 젤 멀리..너무나 먼곳에서 바쁜 와중에도 올라와준
"비인기 디제이(*^^*), 자칭 인기 디제이 덕,,무정아!
정말 오랜만에,....만났는데..많은 이야기 못 나눠서 무지 아쉽다.
잘 내려갔는지,,궁금하구나,,,내가 전화세 아까와 전화는 못하겠으니,,,,
남자인 너가 내게 전화로 안부 전하길 바란다 ㅋㅋㅋ"
아이들 까지 데리고 무더운 여름날에 참석해주신
"미미님, 맛난 빵까지 사오시고..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리님, 소망님 아이들까지 동반하시며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일일이 한 분 한분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를 전하고 싶지만...
지면 관계상...줄이겠습니다. ^^*
모든 행사를 마치고 돌아 오는 새벽길...
신선한 공기가 코끝을 가르는 향긋한 느낌과
새벽이슬님이 보내준 꽃바구니,,그리고 원영이가 준 꽃다발의 꽃향기로
내 차안에 가득 진동했으며 덕분에 그날밤의 열기와 여운까지 가득 실은채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히..
큰 행사이후의 밀려드는 공허함과, 아쉬움또한 가득했지만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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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7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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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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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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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1 댓글
하얀모래
2002-07-22 22:19:44
하얀모래
2002-07-22 22:20:07
ypc스타
2002-07-22 22:27:46
프리마돈나
2002-07-22 22:30:04
불사조
2002-07-22 22:39:44
귀여운상오기^^
2002-07-22 22:40:29
짹짹이
2002-07-23 01:45:44
짹짹이
2002-07-23 0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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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3 0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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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3 0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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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3 06:33:42
원영♡*^^*
2002-07-23 07:13:25
원영♡
2002-07-23 07:16:37
원영♡
2002-07-23 07:19:47
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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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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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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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영미
2002-07-23 12: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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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
2002-07-24 09:4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