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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이 DVD를 제작하신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본인 스스로 처음 제작하신 공연을
역사에 남기는 의미외에
나는 나름의 또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DVD발매가 18집을 내기전의 포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둑에서처럼 앞수를 위해 미리 돌을 깔아 놓는 것처럼 말입니다.
일반인들에게 흘러간 가수로 인식되어졌을 수도 있는 시점에서
앞서가는 뮤지션의 이미지가 필요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DVD 또는 그의 공연 또는 조용필이라는 가수가
어떤 식으로든 일반에게 알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상업성만을 의식했다면 SBS를 통해 방송하게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DVD판매량에만 목숨걸고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앞서서 생각해주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성보다 앞서는 것은 이미지입니다.
좋은 이미지(=앞서가는,젊은,음악적으로 완숙한... 등)가 음반판매의
척도라는 것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DVD를 통한 몇 푼의 돈을 위해 덜 알려지는 것보다
돈은 조금 덜 벌더라도 그의 좋은 이미지가 알려지는 것이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것이 18집의 대중적인 성공으로 연결이 될테니까요...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본인 스스로 처음 제작하신 공연을
역사에 남기는 의미외에
나는 나름의 또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DVD발매가 18집을 내기전의 포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둑에서처럼 앞수를 위해 미리 돌을 깔아 놓는 것처럼 말입니다.
일반인들에게 흘러간 가수로 인식되어졌을 수도 있는 시점에서
앞서가는 뮤지션의 이미지가 필요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DVD 또는 그의 공연 또는 조용필이라는 가수가
어떤 식으로든 일반에게 알려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상업성만을 의식했다면 SBS를 통해 방송하게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DVD판매량에만 목숨걸고 계시는 분들은
조금 앞서서 생각해주실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업성보다 앞서는 것은 이미지입니다.
좋은 이미지(=앞서가는,젊은,음악적으로 완숙한... 등)가 음반판매의
척도라는 것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DVD를 통한 몇 푼의 돈을 위해 덜 알려지는 것보다
돈은 조금 덜 벌더라도 그의 좋은 이미지가 알려지는 것이 더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그것이 18집의 대중적인 성공으로 연결이 될테니까요...
5 댓글
....
2002-07-27 23:41:09
....
2002-07-27 23:44:09
....
2002-07-27 23:44:42
필매냐
2002-07-27 23:49:21
필매냐
2002-07-27 23: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