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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뒤에도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버느지를 알아보는 조사에서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금융전문 <포브스>는 13일 25년 전에 숨진 그가 지난해 6월부터 올6월까지 1년동안 3700만달러(440억원)를 벌어, 숨진 뒤에도 떼돈을 번 스타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가 1위를 차지한 것은 1969년 발표한 '어 리틀 레스 컨버세이션'이 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두와 호프투갈의 루이스 피구, 프랑스의 피에르 앙리 등 축구 스타들이 모두 등장한 나이키의 월드컵 광고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뒤 영국 가요순위 1위를 기록하며 발생한 부수입과 부동산이 가져다준 수입에서 비롯됐다.
그는 지난해에도 미국 테네시주 그레이스랜드에 있는 저택의 입장료 등으로 3500만달러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늘자 한겨레 29면 - 지구촌 사람들]
## 이 모든게 가능한 이유는 노래판권 덕이겠지요...
꼭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받을 건 받아야 하는거 아니겠어여..
정정당당 코리아!!
미국의 금융전문 <포브스>는 13일 25년 전에 숨진 그가 지난해 6월부터 올6월까지 1년동안 3700만달러(440억원)를 벌어, 숨진 뒤에도 떼돈을 번 스타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가 1위를 차지한 것은 1969년 발표한 '어 리틀 레스 컨버세이션'이 브라질의 축구영웅 호나우두와 호프투갈의 루이스 피구, 프랑스의 피에르 앙리 등 축구 스타들이 모두 등장한 나이키의 월드컵 광고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뒤 영국 가요순위 1위를 기록하며 발생한 부수입과 부동산이 가져다준 수입에서 비롯됐다.
그는 지난해에도 미국 테네시주 그레이스랜드에 있는 저택의 입장료 등으로 3500만달러를 벌어들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늘자 한겨레 29면 - 지구촌 사람들]
## 이 모든게 가능한 이유는 노래판권 덕이겠지요...
꼭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받을 건 받아야 하는거 아니겠어여..
정정당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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