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매일 들러지만 글은 처음올립니다
오늘 오빠의 애상이란 노래를 들었는데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너무 애잔해서 오빠를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가 없어요.
매일 들러지만 글은 처음올립니다
오늘 오빠의 애상이란 노래를 들었는데 그 느낌을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너무 애잔해서 오빠를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을
억누를 수가 없어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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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아임
2002-08-17 16:00:24
유니콘
2002-08-17 18:26:49
기드
2002-08-17 19:27:40
기드
2002-08-17 19:28:23
JULIE
2002-08-19 04: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