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세상에 존재하는 그날까지는 일년에 한번씩 그 누구에게라도
반드시 꼭 한번은 돌아 오는 날...
바로 生日~~
언제나 늘,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게나 축하 받았던 생일...
하지만 필님때문에 찾게된 이곳... 미세를 알고,
또한 미세를 통해 알게 된,,, 많은 분들로 부터의 생일 축하...
올해로 두번째 생일을 이곳에서 함께 하고 있는데
이처럼 공개적으로 많은 분들께 생일 축하를 받는 것처럼
기쁘고 귀한 선물이 또 있을까요?
이런 기쁨을...언제까지고 누리고 싶은 저의 솔직한 마음이
욕심은 아니고 헛된 바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 우리의 열정이 사그라들고 또는 그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필님을 등지고... 미세를 외면하고... 떠나게 되는 일이 없는 한
우리 모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인생의 벗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미세에... 저의 생일을 가장 발빠르게 알려주신 유니콘님~
어찌 아시고...
덕분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많이 받아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유니콘님덕에 아마도 울 필님도 저의 생일이란걸 분명히 아셨겠죠~^^*
그리고,,,게시판이나 낙서장, 전화로, 문자로 멜로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
박상준, 무정, 문석환, 짹짹이, 하얀모래, 꽁주라면, 바다, 물망초,
이미소, 상오기, 광후니, 새롬, 고독한영혼, 꽃바람, 괭이, 여우
필동시삽(백설기), 새벽이슬, 해피초롱, 불사조, 솜사탕, 아임
박명우, 최미자, 금이, 다물, 줄리, 필사랑영미, 미미, 정균
박순주, 원영, sandman, 김완섭
위의 모든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밖에 표현은 안하셨지만 마음으로도 축하를 보내주신분들께도..
-----아무도 안하셨다고요~^^*)
늘 부족한 제게 용기와 격려는 물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오늘도 이렇게 오똑 서있답니다.
오늘...누군가가 전화로 그러더군요~
생일날에 미세가 시끄럽게 되어 어쩌냐고~~~
하나의 진주가 탄생하기까지 그걸 품고 있는 조개의 속 앓이와 희생은
엄청 나겠지만
결과는 아주 귀한 최상급의 <진주>보석이 탄생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 작은일에 상처 주고 상처 받지 않는
그런 필님안에 하나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모처럼..정말 오랜만에 맑고 푸른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햇살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가슴속에 남겨진 앙금이 있다면...
아님, 혹시라도 오해의 불씨가 남아 있다면
화창하게 개인 오늘의 하늘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비가 온뒤 맑은 날씨에 볼 수 있는 무지개가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아름다운 향기는' 흩날리고~~~~~~~
반드시 꼭 한번은 돌아 오는 날...
바로 生日~~
언제나 늘,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게나 축하 받았던 생일...
하지만 필님때문에 찾게된 이곳... 미세를 알고,
또한 미세를 통해 알게 된,,, 많은 분들로 부터의 생일 축하...
올해로 두번째 생일을 이곳에서 함께 하고 있는데
이처럼 공개적으로 많은 분들께 생일 축하를 받는 것처럼
기쁘고 귀한 선물이 또 있을까요?
이런 기쁨을...언제까지고 누리고 싶은 저의 솔직한 마음이
욕심은 아니고 헛된 바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 우리의 열정이 사그라들고 또는 그 어떠한 이유로 인해서
필님을 등지고... 미세를 외면하고... 떠나게 되는 일이 없는 한
우리 모두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인생의 벗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미세에... 저의 생일을 가장 발빠르게 알려주신 유니콘님~
어찌 아시고...
덕분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많이 받아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유니콘님덕에 아마도 울 필님도 저의 생일이란걸 분명히 아셨겠죠~^^*
그리고,,,게시판이나 낙서장, 전화로, 문자로 멜로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
박상준, 무정, 문석환, 짹짹이, 하얀모래, 꽁주라면, 바다, 물망초,
이미소, 상오기, 광후니, 새롬, 고독한영혼, 꽃바람, 괭이, 여우
필동시삽(백설기), 새벽이슬, 해피초롱, 불사조, 솜사탕, 아임
박명우, 최미자, 금이, 다물, 줄리, 필사랑영미, 미미, 정균
박순주, 원영, sandman, 김완섭
위의 모든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밖에 표현은 안하셨지만 마음으로도 축하를 보내주신분들께도..
-----아무도 안하셨다고요~^^*)
늘 부족한 제게 용기와 격려는 물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오늘도 이렇게 오똑 서있답니다.
오늘...누군가가 전화로 그러더군요~
생일날에 미세가 시끄럽게 되어 어쩌냐고~~~
하나의 진주가 탄생하기까지 그걸 품고 있는 조개의 속 앓이와 희생은
엄청 나겠지만
결과는 아주 귀한 최상급의 <진주>보석이 탄생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 작은일에 상처 주고 상처 받지 않는
그런 필님안에 하나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모처럼..정말 오랜만에 맑고 푸른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햇살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가슴속에 남겨진 앙금이 있다면...
아님, 혹시라도 오해의 불씨가 남아 있다면
화창하게 개인 오늘의 하늘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비가 온뒤 맑은 날씨에 볼 수 있는 무지개가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환경에도 '아름다운 향기는' 흩날리고~~~~~~~
11 댓글
^.^
2002-08-20 23:23:40
^.^
2002-08-20 23:23:57
(미남)곽노선
2002-08-20 23:30:58
짹짹이
2002-08-21 00:19:09
불사조
2002-08-21 00:33:51
불사조
2002-08-21 00:38:28
새벽이슬
2002-08-21 00:50:06
기드
2002-08-21 00:58:00
♡솜사탕♡
2002-08-21 00:59:54
불사조
2002-08-21 01:09:47
아름다운향기
2002-08-21 03: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