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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아무리 아파도.
>그 모든 것을 가슴에 담으려고 하지말아요.
>우리 아픔도 기쁨도 같이 나눠요.
>
>많은 힘이 되지는 않겠지요.
>많은 힘이 되어주지 않지만
>그래도 이 곳 운영자님과
>미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되고 싶네요
>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몇자 올립니다.
>이 번에 겪은 미세에서의 회오리를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또 미세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맘이 무척 아팠었습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이 말 밖엔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별루 도움이 안되는 눈팅맨이지만
>그래두 항상..
>보이지 않구 표시를 내지 않아도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
>그 동안 힘들어두 별 내색없이 이 미세를
>이끌어 오신 박상준님...
>님이 있어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
>조용필님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필21 가족 여러분들을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저 혹시 제가아는 박정희님 아니신지요
배용준홈피에서 뵙더분????맞다면 무쟈게 반갑습니다
>
>
>
>우리 아무리 아파도.
>그 모든 것을 가슴에 담으려고 하지말아요.
>우리 아픔도 기쁨도 같이 나눠요.
>
>많은 힘이 되지는 않겠지요.
>많은 힘이 되어주지 않지만
>그래도 이 곳 운영자님과
>미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되고 싶네요
>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몇자 올립니다.
>이 번에 겪은 미세에서의 회오리를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또 미세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맘이 무척 아팠었습니다.
>힘내세요.
>
>힘내세요.
>이 말 밖엔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별루 도움이 안되는 눈팅맨이지만
>그래두 항상..
>보이지 않구 표시를 내지 않아도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
>그 동안 힘들어두 별 내색없이 이 미세를
>이끌어 오신 박상준님...
>님이 있어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
>조용필님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필21 가족 여러분들을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저 혹시 제가아는 박정희님 아니신지요
배용준홈피에서 뵙더분????맞다면 무쟈게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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