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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아무리 아파도.
그 모든 것을 가슴에 담으려고 하지말아요.
우리 아픔도 기쁨도 같이 나눠요.
많은 힘이 되지는 않겠지요.
많은 힘이 되어주지 않지만
그래도 이 곳 운영자님과
미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되고 싶네요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몇자 올립니다.
이 번에 겪은 미세에서의 회오리를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또 미세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맘이 무척 아팠었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 말 밖엔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별루 도움이 안되는 눈팅맨이지만
그래두 항상..
보이지 않구 표시를 내지 않아도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그 동안 힘들어두 별 내색없이 이 미세를
이끌어 오신 박상준님...
님이 있어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조용필님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필21 가족 여러분들을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우리 아무리 아파도.
그 모든 것을 가슴에 담으려고 하지말아요.
우리 아픔도 기쁨도 같이 나눠요.
많은 힘이 되지는 않겠지요.
많은 힘이 되어주지 않지만
그래도 이 곳 운영자님과
미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되고 싶네요
오랜 시간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몇자 올립니다.
이 번에 겪은 미세에서의 회오리를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또 미세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맘이 무척 아팠었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 말 밖엔 무어라 할 말이 없네요.
별루 도움이 안되는 눈팅맨이지만
그래두 항상..
보이지 않구 표시를 내지 않아도
여러분들과 함께 웃고 울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그 동안 힘들어두 별 내색없이 이 미세를
이끌어 오신 박상준님...
님이 있어 항상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조용필님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필21 가족 여러분들을 좋아합니다.
힘내세요.
10 댓글
아임
2002-08-23 03:12:01
김호준
2002-08-23 03:20:57
홍영은
2002-08-23 03:24:37
홍영은
2002-08-23 03:26:14
홍영은
2002-08-23 03:27:43
하얀모래
2002-08-23 03:31:48
아임
2002-08-23 03:43:04
하얀모래
2002-08-23 03:49:29
하얀모래
2002-08-23 03:50:09
짹짹이
2002-08-23 20: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