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영상회 넘 잘 봤어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여.
아들 둘 (5.3살)델꼬 혼자서 씩씩하게 갔는데 울 큰 아들이
갑자기 변심을 해서 영상회장 안으로 안 들어 간다고 버티는
바람에 들락 날락 하면서 보았지만 넘 좋았어요.
야광봉을 하도 흔들었더니 짐 팔이 좀 아픕니다요.
그치만 너무 즐겁고 신난 존 시간 이었습니다.
아이들땜에 영상회 끝나자 마자 바로 나와서 뒷시간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오늘 넘 좋았구여,
모두들 뒷풀이 하시느라 영상회 후기가 아직 안 올라오나봐여.
인터불고 호텔 공연땐 꼬오옥 애들 떼 놓고 가야 겠다고
굳은 결심을 (?) 하면서 이만...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맘 같아선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사 드리고 싶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사드릴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여.
아들 둘 (5.3살)델꼬 혼자서 씩씩하게 갔는데 울 큰 아들이
갑자기 변심을 해서 영상회장 안으로 안 들어 간다고 버티는
바람에 들락 날락 하면서 보았지만 넘 좋았어요.
야광봉을 하도 흔들었더니 짐 팔이 좀 아픕니다요.
그치만 너무 즐겁고 신난 존 시간 이었습니다.
아이들땜에 영상회 끝나자 마자 바로 나와서 뒷시간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오늘 넘 좋았구여,
모두들 뒷풀이 하시느라 영상회 후기가 아직 안 올라오나봐여.
인터불고 호텔 공연땐 꼬오옥 애들 떼 놓고 가야 겠다고
굳은 결심을 (?) 하면서 이만...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맘 같아선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사 드리고 싶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사드릴께여.
13 댓글
아임
2002-09-08 09:42:53
필사랑♡김영미
2002-09-08 12:59:36
필사랑♡김영미
2002-09-08 13:00:56
소금인형
2002-09-08 13:27:24
소금인형
2002-09-08 13:27:53
필사랑♡김영미
2002-09-08 13:29:36
♡솜사탕♡
2002-09-08 15:02:12
♡솜사탕♡
2002-09-08 15:03:42
서영
2002-09-08 20:47:53
하얀모래
2002-09-08 22:08:56
하얀모래
2002-09-08 22:09:39
오기
2002-09-09 06:25:28
한솔
2002-09-09 07:3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