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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고독하고 쓸쓸해 보여서 오빠 생각만 하면 가슴 한
켠이 아파오곤 했었는데, 어제 부인과 함께 계신 오빠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
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언제까지나 두 분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명곡들이 탄생할 수 있기를 ,,,.
켠이 아파오곤 했었는데, 어제 부인과 함께 계신 오빠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가
에 웃음이 번졌습니다. 언제까지나 두 분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그 안에서 많은
명곡들이 탄생할 수 있기를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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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1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2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하얀모래
2002-09-19 20:54:13
하얀모래
2002-09-19 20:54:35
원영♡
2002-09-19 20:59:46
원영♡
2002-09-19 21:05:48
필★미소
2002-09-22 00: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