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널은 추석이다..
벌써 산소까지 다녀와서 친척들은 모두다 고우 호옴...했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필님의 얼굴과 목소리를 들으려 왔다..
지금 '생명' 이 나오구 있는데.. 밀레니엄 예술의 전당 공연때 라스트 곡으로
불렀던 생명이 뇌리를 스친다... 난 그때 넘 감동받아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다...
남들은 나보고 나이두 어린게 무슨 조용필을 좋아하냐고 하지만..
난 시간만 허락된다면 전국투어를 빚을 내서라도 따라다니구 싶다...
이노래 저노래 좋은 노래들이 넘 많아 열거하기두 힘들지만...
갑자기 '기다리는 아픔'이 라이브로 듣고싶다..
작년 5월 수원공연때 듣던 기다리는 아픔..생각난다 그 웅장하구 배에서
나오는 거대한 목소리가...
정말루 필님과 같이 사시는 분은 얼마나 좋을까...
난 또 씨디를 구워야 겠다.. 필님의 노래로만...
올해 23살 인데... 군대를 전역하구두 필님을 못잊어
매일 드나드는 빵이가...
벌써 산소까지 다녀와서 친척들은 모두다 고우 호옴...했네...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필님의 얼굴과 목소리를 들으려 왔다..
지금 '생명' 이 나오구 있는데.. 밀레니엄 예술의 전당 공연때 라스트 곡으로
불렀던 생명이 뇌리를 스친다... 난 그때 넘 감동받아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다...
남들은 나보고 나이두 어린게 무슨 조용필을 좋아하냐고 하지만..
난 시간만 허락된다면 전국투어를 빚을 내서라도 따라다니구 싶다...
이노래 저노래 좋은 노래들이 넘 많아 열거하기두 힘들지만...
갑자기 '기다리는 아픔'이 라이브로 듣고싶다..
작년 5월 수원공연때 듣던 기다리는 아픔..생각난다 그 웅장하구 배에서
나오는 거대한 목소리가...
정말루 필님과 같이 사시는 분은 얼마나 좋을까...
난 또 씨디를 구워야 겠다.. 필님의 노래로만...
올해 23살 인데... 군대를 전역하구두 필님을 못잊어
매일 드나드는 빵이가...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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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9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필★미소
2002-09-22 00:33:52
필★미소
2002-09-22 00:38:05
서영
2002-09-22 05:24:22
.
2002-09-22 06: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