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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V에서 오빠를 뵙고는 아직도 영원한 우리의 오빠임을 한번 더 확인했습니다. 그 여운으로 미비한 글이라도 남겨 감정을 아끼고 싶었습니다.
열렬히 오빠를 응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와 같이 20년 넘은 세월을 그 분을 존경하며 사시는 분들에게 저또한 감사의 인사 정도는 나누고 싶었습니다.
오빠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건강하십시요.
열렬히 오빠를 응원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와 같이 20년 넘은 세월을 그 분을 존경하며 사시는 분들에게 저또한 감사의 인사 정도는 나누고 싶었습니다.
오빠를 아끼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자주 찾아 뵐께요.
건강하십시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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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9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
2002-09-26 08:21:31
JULIE
2002-09-26 08:33:17
아임
2002-09-26 08:33:28
하얀모래
2002-09-26 10:17:20
하얀모래
2002-09-26 10: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