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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모습을 대중매체를 통해 볼 수 있는 경우는 공연실황녹화가 거의 전부였지요.
이번 다큐를 통해
오빠의 삶을 좀 더 가까이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고,
오빠의 음악의 역사만큼이나 변함없이 꿋꿋하게 지켜주는 팬들의 사랑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본방에 대한 홍보가 미흡해서 많은 시청자들이 함께 하지 못했을 것 같은 안타까움,
오빠를 사랑하는 젊은 연령층의 팬들의 모습도 그려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맘이 들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여운도 많이 남나 보네요.
그래서 이렇게 욕심을 더 차리게 되나 봅니다.
오빠의 다큐를 제작하시느라
고군분투하셨을 작가님을 비롯한 여러 스텝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이번 다큐를 통해
오빠의 삶을 좀 더 가까이 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좋았고,
오빠의 음악의 역사만큼이나 변함없이 꿋꿋하게 지켜주는 팬들의 사랑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본방에 대한 홍보가 미흡해서 많은 시청자들이 함께 하지 못했을 것 같은 안타까움,
오빠를 사랑하는 젊은 연령층의 팬들의 모습도 그려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맘이 들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여운도 많이 남나 보네요.
그래서 이렇게 욕심을 더 차리게 되나 봅니다.
오빠의 다큐를 제작하시느라
고군분투하셨을 작가님을 비롯한 여러 스텝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5 댓글
미르
2002-09-26 13:28:21
저두여
2002-09-26 13:37:27
저두여
2002-09-26 13:38:18
글쓴미르
2002-09-26 16:37:43
아름다운향기
2002-09-26 19: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