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쉰을 넘기면서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오빠의 얼굴을 뵈면서
맘이 아픈 적이 많았습니다.
아~ 오빠도 세월의 흐름앞에선 어쩔 수가 없나 보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한 맘 감출 수 없었지요.
하지만,
어제 스타평전에 한 부분이 떠오르네요.
세월이 흘러갔지만, 변한 건 여러분입니다. 라고 하시던 오빠의 말씀이...
맞습니다...
당신은 저희들의 영원한 오빠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오빠의 얼굴을 뵈면서
맘이 아픈 적이 많았습니다.
아~ 오빠도 세월의 흐름앞에선 어쩔 수가 없나 보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한 맘 감출 수 없었지요.
하지만,
어제 스타평전에 한 부분이 떠오르네요.
세월이 흘러갔지만, 변한 건 여러분입니다. 라고 하시던 오빠의 말씀이...
맞습니다...
당신은 저희들의 영원한 오빠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2 댓글
^^
2002-09-26 21:31:43
미소요정
2002-09-28 11:43:30